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2025 뷰티썸 수원(Beauty Sum Korea Suwon 2025)’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7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국내외 뷰티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메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