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판매와 현장 경매ㆍ송이라면으로 맛과 향 경험“농가와 상권 실질적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봉화송이축제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누구나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 단장한다.
29일 봉화군에 따르면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내달 15~18일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30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에 ‘WELCOME TO SUWON’이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시민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 밤하늘을 찍었다. 1000대의 드론이 수원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그려내고 불꽃이 이어지면서 광교호수공원의 가을밤을 밝혔다.
10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9일 오후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축제’가 열렸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고 있었지만 습도가 높아 여름의 끝자락은 여전히 답답하고 더웠다. 그런데 어제 오늘 사이, 계절이 갑자기 가을로 한 걸음 성큼 옮겨간 듯하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선선함이 묻어나고, 습기와 먼지가 걷힌 하늘은 투명한 푸른빛을 쏟아냈다. 한참을 올려다보고 있어도 좀처럼 싫증이 나지 않는 하늘!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리운 사람을 그
부산 중구민들이 용두산공원에 모여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민의 날은 9월 1일로, 올해 행사는 낮부터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장에는 ‘제11
총 130억원 투입…안전관리 예산 전년 대비 17% 증액역대 최대 5000여명 안전·질서유지 인력 배치임직원 1200명 축제 뒤 ‘클린 캠페인’
서울 여의도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0만명 규모의 시민들이 한강변에서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긴 가운데 한화그룹은 올해 행사에 1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Freedom250 기념 불꽃쇼 및 드론쇼'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과 한미 동맹 및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이 기획한 것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의 전야제 성격도 띠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
올해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관람객을 만납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국과 미국, 한국의 불꽃팀이 참여하는데요.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
서울시가 다음 달 4~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전야제가 도입돼 축제가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시는 주최 측과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본행사인 불꽃쇼가 열리는 5일에는 대규모
한·미·영 3개국 참가…오후 8시부터 불꽃쇼역대 최대 안전인력 5000명 투입…행사 후 클린캠페인
한화가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불꽃쇼는 오후 8시 시작한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매년 10월 초 서울의 가을밤을 수놓던 여의도 불꽃축제가 올해는 9월 초 관람객을 찾아온다. 지난해에도 추석 연휴를 피해 9월로 일정을 앞당겼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시 22일 빨라졌다.
한화에 따르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다음 달 5일 토요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공식 행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에 참여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축제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농식품과 공예품, 로컬 브랜드 제품의 판매를 지원해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 운영…수천마리 반딧불이 관찰밤 11시까지 야간 개장 확대…워터 디제잉·나이트 사파리 마련
에버랜드가 여름방학 기간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별빛 캠핑장을 주제로 공간을 꾸몄다. 야간 개장을 확대하고 워터 디제잉, 나이트 사파리 등 다양한 밤 시간 콘텐츠도
7~8월 계절 체험과 글로벌 먹거리·야간 공연까지 마련
여름 휴가철을 맞은 에버랜드가 낮에는 시골 감성 체험을, 밤에는 세계 각국의 야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촌캉스 테마 콘텐츠와 세계 길거리 음식,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판다 가족 생일을 기념한 한정 이벤트도 이어진다
전남 무안군이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운영한다.
축제 예산은 4억5000만 원 규모다. 군은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장기 활용이 가능한 포토존을 확대하고 수국 등 여름꽃 식재를 통해 축제
이른 무더위에 여름 야간 콘텐츠 흥행
에버랜드가 여름철을 맞아 야간에 운영 중인 동물 탐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색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12일 첫선을 보인 ‘썸머 나이트 사파리’에 오픈 열흘 만에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해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100주년을 향한 글로벌 축제 도약을 선언했다.
7일 남원시에 따르면 제96회 춘향제가 지난 6일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공연과 기념식, 한복 퍼포먼스, 폐막공연
"드론쇼를 통해 차별화된 봄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고흥군이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봄 축제인 녹동바다불꽃축제 기간 동안 대규모 드론쇼를 매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바다불꽃축제가 열리는 녹동항 일원에서 1000대 규모 드론
누적 이용객 2억 5000만 명의 발길튤립 향기 속 판다, 서커스 그리고 사파리까지반도체 메모리만큼 강력한 ‘국민 추억 저장소’의 저력
삼성그룹에는 메모리를 담당하는 두 곳이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만드는 반도체 메모리와 국민들의 메모리(Memory, 추억)로 남아있는 에버랜드다.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올해 5
전남도 여수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여수거북선축제가 열린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와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가 주관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올해 주제는
4월 첫 주말, 벚꽃 따라 떠나는 전국 봄 여행호텔·여행업계,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 공략
봄 기운이 일렁이는 4월 초, 전국 곳곳에서 벚꽃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호텔 등 숙박 업체들도 봄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유인하고 있다. 이번 주말, 따뜻한 봄의 분위기로 무장한 벚꽃 명소와 호텔들을 골라 떠나면 어떨까.
서울·경기,
광복절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역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대문형무소와 독립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부터 보신각 타종식, 서울광장 음악회, 국회 전야제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손주와 함께한다면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낮에는
●Stage
◇엘리자벳
일정 8월 16일 ~ 11월 15일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출 로버트 요한슨
출연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황실의 화려함 뒤에 숨은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