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인천 부평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부평구 십정동 십정사거리 인근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으면서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덕트 설비 불타며 검은 연기 확산…40분 만에 초진, 인명피해 없어울주군 안전재난문자 “주민 창문 닫고, 차량 우회 이동”
2일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울주군 온산읍의 고려아연 2공장에서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인접 건물과 주택 일부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께에도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소방 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행인의 최초 신고를 비롯해 비슷한 시간대 150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오전 10시 2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헬기 2대 등
서울시설공단이 지하도상가 광고물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준불연 광고용 시트를 도입하고 광고시설을 개선했다.
30일 공단은 준불연 광고용 시트 적용과 준불연 LED 전광판 도입 등으로 주요 지하도상가 6곳과 연결통로 9곳의 광고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지하도상가 5곳과 연결통로 9곳은 개선을 마쳤고 강남터미널 지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진화 끝에 28일 새벽 완전히 꺼졌다.
이날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4시 39분께 구룡마을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전날 오후 3시 50분께 마을 2지구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난 지 약 13시간 만이다. 소방은 이날 오전 2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를 진행
30대 여성 1명 경상…77가구·107명 피해강풍·용수 부족에 밤샘 진화…구룡산으로 번진 불도 꺼져28일 오전 4시 39분 완진…소방 대응 1단계 해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불이 밤샘 진화 끝에 28일 새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봤다.
28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오세훈 서울시장이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 현황과 이재민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화재 소식이 알려진 직후 서울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이후 계획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7일 긴급 회의를 통해 구룡마을 화재 상황을 파악한 오 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화재가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현장으로 직행해 진화와 이재민 지원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화재 소식을 접한 직후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가건물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소방 2단계 상향과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을 지시했다. 아울러 행정2부시장을 현장에 급파해 진압과 대피 상황을 점검하게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자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 최초 출동 지령이 내려졌으며, 연소 확대가 계속되자 오후 4시 2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
광산구 안전재난문자 발송…“외출 자제”25일 발생 화재, 9시간4분 만에 주불 진화…연기·분진에 주민 주의 당부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의 잔불 정리 작업이 26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연기와 분진이 발생하면서 광산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산구는 이날 오후 3시 25
강남 3구 7주 연속 하락에도 서울 89주째 상승성북·서대문 올해 16%·13% 급등…경기 남부도 강세
서울 강남 3구 아파트값이 두 달 가까이 동반 하락하고 있지만 서울 전체 집값은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의 조정에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비강남 지역이 강세를 이끄는 상황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송파소방서와 협력해 소화전 방수·심폐소생술 평가
롯데월드가 송파소방서와 공동으로 임직원 대상 소방경진대회를 열고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화재 초기 진압과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실전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22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6 롯데월드 소방경진대회’는 ‘소화전 속도방수’와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두 부문으로 치러졌다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지 닷새 만에 경기도와 소방청이 같은 날 동시에 조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구성하고, 부천 화재의 진상을 별도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도 이날 소방노조가 포함된 22명 규모의 합동조사단 가동을 공식 발표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유조선 잇단 피격에 원유 수송 비상200만 배럴 실은 유조선도 피격돼이란, 해저 인터넷 케이블 공격 위협호르무즈 군사 긴장에 해운업계 비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하루 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세 척이 기뢰에 충돌해 불길에 휩싸이는 등 운항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해협 통제권을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해저
20일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직후 관계자 2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의왕연구소 내 현대모비스 배터리 연구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서울 강북구 시간당 53.5㎜…수도권 침수·시설물 피해 잇따라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용객 “5시간째 대기”…밤 10시께 정체 완화죽녹원 우송당 지붕 해체하며 진화
18일 강한 비바람이 전국 곳곳을 덮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백화점 이용객들이 수 시간 동안 차량을 빼지 못했고,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결항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17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같은 당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청했다.
김 대표는 당을 대신해 사과한다면서 "당사자에게도 깊은 자성어린 사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 소속 공직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추 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한 지 나흘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대한민국 소방관이 빨대입니까?'
1989년 소방관이 돼 2021년 오산소방서장으로 제복을 벗기까지 33년 가까이 현장을 지킨 윤성근 전 경기도의원이 16일 이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경기도청 앞에 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항의다. 그가 피켓을 든 날 오전, 부천의 공장 화재현장에서는 후배 소방관 6명이 다쳤다.
이투데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큰길을 벗어나 산과 강물을 따라 난 소로로 접어든다. 낭만적인 영화의 첫 장면처럼 굽이굽이 수려하고 감미로운 풍광이 펼쳐진다. 섬진강 상류의 절경지 ‘장군목’ 구역이니 알조다. 이곳에 귀촌인 공병린(67, ‘싸리재 스토리’ 대표)의 집이 있다. 그는 새파랗게 젊었던 시절부터 자연에 묻혀 살고 싶었다. 눈이 가고 귀가 쏠리는 곳은 늘 시골이었다고. 광
내 기준으로 날씨와 기상과 기후는 다르다. 날씨는 변화무쌍한 그때그때의 온도·습도, 맑음과 흐림이고, 기상은 한 주나 한 달의 대기 상태이며, 기후는 적어도 몇 십 년 단위의 잘 변하지 않고 되풀이되는 패턴이다. 여기에 비유해보면 우리가 시시때때로 느끼는 ‘기분’은 날씨와 같고, ‘감정’은 기상이며, 한 사람의 ‘정서적 특징과 성격’은 기후에 해당한다.
2월은 짧다. 달력에서 가장 먼저 끝나는 달이다. 다른 달보다 짧은 이유는 우연이 아니다. 고대 로마 달력은 처음에 1년을 10개월, 304일로 계산했다. 농경이 불가능한 겨울은 달력에서 아예 제외했다. 이후 남은 겨울을 메우는 과정에서 추가된 달이 2월이다. 이때부터 2월은 ‘남은 날을 채우는 달’이 됐다.
종교적 배경도 겹친다. 고대 로마에
비트코인이 6만 6000달러 선으로 내리고 주요 알트코인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 심리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6만 달러까지도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내놓았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 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은 6만 6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1.77% 내린 수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