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 투자→지역 분산으로 전환부울경 '물류 허브', 호남 'ICT·그린 산업' 등"청년 역할도 중요…50만 스타트업 육성"
제21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이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를 부산·충청 등 지역으로 분배하는 '분권 경제 체제' 구상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불안한 시대, 든든한 김두관, 대선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가 이달 16일 ‘2018년 추계학술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추계학술대회’는 16일 오후 2시 오후 2시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산업연구원 장지상 원장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제’에 대한 기조연설에 이어 △동아대학교 오동윤 교수와 △일본 동지사대 토모히로 세키
중소기업계가 11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박범계 의원 △홍의락 의원 △김성환 당 대표비서실장 △어기구 의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