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이 2일 지난 8월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침수가옥의 가재도구 세척과 오물제거, 농수로 정비, 침수농지 복구 등 재난지역의 피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부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등 도로가 침수되면서 차량에 갇혀 익사자가 발생하는 등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오후 3시25분께 동래구 온천 2동 우장춘 지하차도(금강공원→선저교찰로 방향)로 지나던 승용차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침수되면서 N(57,여)씨와 딸 M(15)양이 숨졌다.
또 오후 3시35분께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에서 모 골프장
부산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 운항되고 있다.
2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오후 12시55분 제주를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가던 제주항공 7C506편이 김해공항으로 가던 중 회항해 결항되는 등 2편이 결항됐다.
항공기 연결 문제로 김포와 김해노선 등 75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항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