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진출과 32강 돌풍을 이끈 부비스타 전 감독의 후임으로 움베르투 베텐쿠르를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20일(현지시간) 카보베르데축구협회(FCF)는 베텐쿠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카보베르데의 32강 돌풍을 이끈 부비스타(본명 페드루 레이탕 브리투) 감독이 대표팀을 떠나 모로코 1부 리그 RS 베르칸의 지휘봉을 잡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르칸은 이날 부비스타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상 과정에서는 부비스타 감독이 카보베르데 대표팀과 베르칸을 동시에 지휘하는 방안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