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이하 부경연)는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출은 11월 11일 예정된 ‘제11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관하고 업계 간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 외에
도시부동산학회(ULI)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발간한 ‘2026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이머징 트렌드’는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내년 시장을 관통할 10가지 흐름을 제시한다. 코로나 회복 이후 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건설 비용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김길영 서울시의원이 이달 1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개최된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AI 기반 도시계획체계 확립이 서울의 미래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로 여는 도시계획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인구구조, 사회구조 변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
이재순 호서대학교 교수가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제17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지난달 28일 진행한 2025 하반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재순 호서대 교수를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1994년 학회 창립 이후 약 30년 만에 배출된 첫 여성 회장이다. 보수 성향이 강한 부동산 학계·산
수도권 과열·지방 침체 이중난 진단“공공은 언덕, 시장은 스스로 서게 해야”
국내 주택시장이 수도권 과열과 지방 침체라는 양극화의 벽에 갇힌 가운데, 정부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시장의 매수심리를 회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매수청구권(풋옵션) 민관협력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됐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안도걸·정준호·손명수
청약 가점제에서 ‘자녀 수’ 가점을 10점씩 상향하는 파격적인 제도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여 출생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한국도시부동산학회는 최근 발표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주택청약제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가점제는 △무주택기간(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학회장직을 수행 중인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행사 ‘2024 K-GEO 페스타’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서 교수는 평소 연구활동을 통해 부동산과 국가공간정보 및 부동산 분야에 관한 20편의 저서 저술 활동과 80여 편의 연구논문 발표, 다수의 국가공간정보 및 부동산 관련 칼럼 기고
금융위원회는 신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으로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명예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사장 임명 절차는 공공기관 운영 법률에 따라 주금공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금융위원장 제청 이후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내정자는 도시경제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유엔인간정주계획(UN Habitat) 도시재정자문관, 아시아부동산학회 회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가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서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 교수는 "부동산 학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겠다"며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학회로 거듭나도록 공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동산학의 기초적인 이론과 부동산 경영에 활용이 가능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29일 2023년 국회 학술세미나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한국 부동산시장과 산업의 현재와 미래’로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부동산 산업이 국가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확인한다. 또 이런 변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을 확인하고, 부동산 산업이 4차 산업 혁
한국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6명이 올해 서울 집값이 오르고, 2년 뒤에나 집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기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화 방안과 관련해 대해서는 재건축ㆍ재개발 규제 완화와 양도세 한시적 완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부동산학회 소속 부동산 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부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지난 5년간 주택정책이 미흡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고, 주택가격 상승에는 시장을 반영하지 못한 주택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부동산학회와 공동으로 한국부동산학회 소속 부동산 전문가 55명 대상 ‘차기 정부 주택정책 관련 전문가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92.8%의 부동산
정부, 성남시 서현공공주택지구 집행정지 재항고 포기택지 후보지 지정 두고 주민 갈등 심화
공공주택 건설을 둘러싼 파열음이 가시지 않는다. 주택 공급이 장기간 지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서울고등법원은 경기 성남시 서현공공주택지구 지정에 집행 정지 결정을 내린 1심 판결을 뒤집어달라는 국토교통부 항고를 지난달 기각했다. 2심마저 집행정지
대한부동산학회는 23일 오후 1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 스마트 국토엑스포 컨퍼런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제는 '역(逆)디지털화 시대의 부동산산업 전략'이다.
역디지털화는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한 기업들이 오프라인 기반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 산업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면서 정부와 기업, 개인의 입
사단법인 도시정책학회는 제8대 회장으로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여러 도시가 도시경쟁력, 나아가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련 학회와 협회, 기업체 등과 활발히 교류하고 관련 법 정비 및 개발 방식 관련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지공사-주택공사 재분할 방안 '솔솔'"택지ㆍ주택ㆍ관리ㆍ도시재생 사업별로 나눠야" 목소리도이번주 조직 개편 윤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사태로 LH 조직에 대한 ‘대수술’이 불가피하게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LH의 병폐를 도려내고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하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LH 조직 개편은 개편은 기정사실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가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당장 정부는 올해 7월 인천 계양지구를 필두로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택 공급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광명·시흥지구에 이어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과 외지인 부동산 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올해 토지 거래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상세한 통계 분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외국인이나 외지인 매입, 기획부동산 거래(가치 없는 토지 지분을 쪼개 파는 거래) 등이 감시 대상이다.
이런 이상 거래가 토지 가격을 올리
2.4 공급 대책에 담긴 신규 택지, 이달 말부터 발표광명·하남·고양 등 유력 후보지 거론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공개할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수도권에선 3기 신도시 전체 규모와 맞먹는 대규모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위치와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어디가 신규 택지로 선정되든 서울 인근 알짜 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있는 공인중개업소들엔 요즘 전화벨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 일대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조합원 입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빌라(연립ㆍ다세대주택) 구입 문의가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5억7000만 원에 팔렸던 전용면적 83㎡짜리 원효로1가 한 빌라는 현재 몸값이 8억7000만 원 넘게 올랐다.
공공재개발이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