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노동조합의 보충교섭 요구를 수용하고 교섭 절차에 착수했다.
또 학교운동부지도자는 2028년 2월28일까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6개 노동조합에 단체협약 수정·보완 요구사항 제출과 보충교섭 절차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노사는 이번 보충교섭에서 교육통합 이
입법화시 임금조정 없이 즉시 적용생산성 향상없어 인건비 가중 뻔해글로벌 무대 경쟁력 유지할지 걱정
현대자동차 노사가 교섭 111일 만인 이달 25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현대차 노조는 21일 하루 동안 전면파업에 돌입해 울산·아산·전주 3개 공장의 가동이 16시간 동안 중단되었다. 완성차 생산라인이 멈추는 전면파업이 현대차에서 발발한 것은 2
대법원, 기존요건인 ‘고정성’ 폐기법리만따져 임금체계 왜곡 우려돼자율성 높여야 노사문화 건강해져
지난해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1년 만에 통상임금 기준을 뒤엎는 판결을 내놓자 기업들 사이에서 “이제와 기준을 바꾸면 어떡하냐”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근로기준법 내용이나 노사 간 역학관계에 변한 게 없는데 대법원 전합 판결을 또다시 변경한 데 대한 불
금융노조와 KB국민은행 노조가 16일 국민은행과 허인 행장에 대해 단체협약 위반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소했다.
임금인상률, 휴게시간, 임금피크제 등 지난해 9월 18일 체결된 산별 단체협약을 위반한 혐의다.
노조는 산별 단체협약은 △임금 2.6% 인상 △휴게시간 1시간 보장을 위한 PC오프제 실시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 1년 연장 등을
대전시 동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29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과 자회사 및 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철도파업의 불법 여부와 성과연봉제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국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무소속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했다. 이들은 성과연봉제가 근로자에게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해 철도파업이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코레일 측은 자사의
완성차업체에 에어컨모듈을 공급하는 갑을오토텍이 임금협상을 둘러싼 노사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아산공장 가동 전면 중단에 생산차질이 우려된다.
10일 갑을오토텍에 따르면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소속 생산직 노조원들은 지난 8일 야간부터 충남 아산공장을 점거한 후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측은 기본급 인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임금교섭 재개를
원광대학병원노조는 16일 오전 7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원광대학병원지부는 보충교섭과 공무원 임금인상률 수준의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거부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원광대학병원지부는 최근 조합원 673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한 결과, 83.6%인 563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지난 2년간 끌어왔던 한국씨티은행 생리휴가 지급 소송이 결국 노조측의 승리로 결론이 났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옛 한미은행 노동조합 여성직원 1298명이 제기한 ‘여성 직원 생리휴가근로수당 청구소송의 건’ 대해 상고를 포기했다. 상고는 판결문 정본이 송달된 지 2주 이내에 할 수 있는데, 한국씨티은행이 상고기한인 25일까지 아무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