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특수진화대 60명 증원·재선충 국가방제벨트 시범 구축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16억원으로 확대…국산목재·산림복지 투자도 강화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대응에 재정을 집중한다.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60명 증원하는 한편, AI와 드론을 활용한 재
전국 553개 사찰 보유 산림, 사찰당 평균 155ha…개인 산주보다 82배 넓어올해 10곳 추가 조사…보호구역 지정·보전지불제 적용 위한 제도 기반 마련
1000년 넘게 보전돼 온 사찰림이 산림정책의 새로운 관리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사찰이 보유한 산림이 8만5000ha에 이르는 데다 생물다양성과 문화재 경관, 산림재난 대응 측면의 공익 가치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강화를 위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이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경제적 생산 활동이 제한된 보호지역 산림 소유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제 도입도 검토된다.
산림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모두가 누리는 숲 추진전략'을 10일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민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