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지난 22일 국회에서 내년 복지예산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예산안 중 이른바 '맞춤형 보육지원'이 논란을 불러올 건망이다. 기존 어린이집 종일반 단가의 80%를 책정함으로써 1759억 2200만원 감액 편성해 야당의 반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복지위는 오는 22일 예산안을 상정하고 오는 26일부터 3일간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가동, 본격 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