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설립(2021년 7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6건(주의 12건, 시정 1건, 개선 2건, 기관경고 1건), 신분상 10명(훈계 4명, 주의 6명)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가경정예산을 변경·집행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관경고'라는 최고수위의 행정조치가 내려
강원랜드는 18일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0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이원리조트 고도정수처리시설 조성사업 투자비 변경(안)등 4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탄광문화공원 사업에 따른 기존 고도정수처리시설 이전 필요 및 사업장의 원활한 용수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투자비 증액이 필요함에 따라 △하이원리조트
정부가 내년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공성을 완화하기 위해 총보수 중 성과급 비중과 차등 폭을 확대하고, 직무급 도입 우수 기관에 대해선 인건비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기획재정부는 3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직무·성과 중심의 공공기관 보수관리 강화방안'을 확
국민연금공단이 음주운전과 마약, 금품 수수 등 중대한 비위를 저지른 직원을 즉각 퇴출하는 등 강력한 쇄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22일 제9차 비상안전경영위원회에서 '국민연금공단(NPS) 쇄신추진위원회'를 열어 쇄신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3대 분야 60개 과제를 담은 쇄신 대책을 발표했고,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재난관리기금 3조8000억 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취약계층에
한국재정정보원이 직무급제를 도입한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가 있는 공공기관 중 처음이다.
재정정보원은 연말부터 일반직ㆍ연구직ㆍ운영직 등 모든 직군 및 직급에 대해 직무급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노사가 최근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재정정보원의 직무급제 도입은 민주노총 산하 노조가 있는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이다. 공공기관 중 직무급제를 도입한 첫 사례는 한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18일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1월 19일에 공포됨에 따라 19일 2018년 1월 병 봉급 인상분을 소급 지급하고 2월부터는 매월 10일에 인상된 금액을 정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에는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25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철도노조의 즉각적인 파업 철회와 직원들의 복귀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 내에 복귀하는 직원들은 선처해줄 것을 경영진에 권고했다.
이사회는 호소문에서 “철도노조가 성과연봉제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9월 27일부터 현재까지 29일째 파업을 지속하고 있어 많은 걱정과 불편을 드리고 있다”며 사과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사회를 개최해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서 도입한 성과연봉제는 △적용 대상 직급을 2급이상에서 4급까지 확대 △기준 연봉 인상률 차등폭 평균 3% △성과연봉 비중 3급이상 20%(2배차등), 4급 15%(2배차등) 등 정부권고안을 준수했다.
공단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성명서를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민영화, 통폐합, 기능조정, 인력감축 등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직간접인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17개 공공기관 기관장, 관계부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