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13만5881톤, 연간 수요 최대 2만5881톤 웃돌아기존 계약 포함 6만5000톤 주정용…매입 단가·시기는 미공개
지난해 일부 산지에서 40㎏당 8만원대까지 올랐던 보리값이 올해 3만~4만원대로 급락했다. 가격 상승으로 농가가 재배를 늘리면서 생산량이 연간 국내 수요를 최대 2만6000톤 가까이 웃돌았기 때문이다. 산지농협 창고에 팔 곳을 찾지 못
농협은 2018년산 보리 과잉생산 물량을 전량 매입하기로 하고 보리 생산 농가와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을 희망하는 농가는 우선 농지소재지 농협에 신청하면 되고 7월부터 본격 매입할 계획이다.
2018년산 보리 재배면적은 전년(2만9000ha) 대비 40% 이상 증가된 것으로 추정되며 생산량은 전년(조곡 11만톤) 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