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자매결연 맺고 매년 부대 위문
동서식품이 48년간 인연을 이어온 육군 제21보병사단에 위문품과 기부금 총 5300만원을 전달했다.
동서식품은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제21보병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김광수 사장이 전달식에 참석해 맥심 커피믹스와 카누 캡슐·스틱, 시리얼 바 등 2000만원 상당의 제품과 기부금 3300만원
연 6억병 생산…자사 브랜드·점유율 확대밀폐 공정으로 품질 관리…페트병은 가볍게
초당 12병의 생수가 쏟아져 나오는 생산라인에서 카메라 4대가 병뚜껑을 살폈다. 물을 채운 뒤 뚜껑이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불합격 제품은 곧바로 라인 밖으로 분리됐다. 지난달 30일 찾은 경기 포천 풀무원샘물 이동공장에서는 취수부터 밀봉까지 물이 외부에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이 연애를 방해하는 연구실 동기와 미국행이라는 변수에 부딪혔다.
2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7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박민재의 미국 대학 박사후연구원 채용이 확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유진은 연인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지하고속도로를 묶은 교통망 3축 구상을 시민들 앞에 내놨다.
서울까지 닿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계획에 올리고, 이를 전제로 수지와 기흥을 잇는 동백신봉선을 붙여 용인 3개구를 지하철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 고속도로 아래로 뚫는 지하고속도로가 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가
12년 만에 개통 신압록강대교 건너 방중중국 권력서열 4위 왕후닝 정협 주석과 만나APEC 계기 북ㆍ미 회담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년 만에 개통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김 위원장의 행보에 주목했다.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해온 북한이 전통적 우방인 중국과의 관계도 확대하며 외교적 입지
2024년 10만 명·2025년 15만 명 방문…올해 김밥 60여 종 선보여QR 주문·결제 도입하고 행사장 확대…라인업 바비킴·자두·치즈 공연도
‘김천’을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받아들인 데서 출발한 축제가 세 번째 가을을 맞는다. 첫해 10만 명, 이듬해 15만 명을 불러모은 김천김밥축제가 올해는 기간과 공간을 늘리고 전국의 김밥 애호가들을 맞는다.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어느덧 결혼 8년 차를 맞은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김혜선은 2011년 ‘최종병기 그녀’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몸 쓰는 여자 캐릭터가 없었다. 여자 김병만, 여자 김종국 같은 별명이 있었다
22일 오전 차단망 보완…부캉이 위치, 재유도 후 잠수사 투입해 틈 점검수온 하강 우려에 신속한 외해 이동 추진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밤사이 되돌아온 흑상어 ‘부캉이’를 다시 바다로 유도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22일 그물 보강에 나섰다. 당국은 유도 목표지점을 전날보다 약 40m 더 바깥쪽으로 잡고, 이동 후 차단막을 고정해 재진입
☆ 조너선 스위프트 명언
“비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이다.”
영국계 아일랜드 작가이자 성공회 성직자다.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권력과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했다. 아일랜드의 가난과 영국의 식민 통치를 비판해 아일랜드의 애국자로도 불렸다.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는 인간과 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꼬집은 세계적인 풍자 소설이다. 오늘은
이진영 국제경제부 차장
“프랑스인들이 지금 독일어를 쓰지 않는 것은 미국 덕분이다.” 지난해 3월 프랑스 출신 유럽의회 의원의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대해 당시 백악관 대변이었던 캐럴라인 레빗의 응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점령 통치를 받던 프랑스가 미국의 도움으로 겨우 해방된 사실을 상기시킨 것이다. 외교적 품격에는 물음표가 붙어도 순발
국제개발 민간단체 헤퍼코리아는 네팔 신둘리 한국-네팔 시범낙농마을에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헤퍼-코이카 농부현장학교’의 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4년제 낙농현장교육 1, 2단계를 이수한 여성 농민 104명이 생애 첫 학사모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2022년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해외송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금융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외국인통장'은 중국과 베트남 등 200여 개 국적의 만 19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배우 권오중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뭉클한 심경을 드러냈다.
권오중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서 아들 혁준이가 서양화가로서 당당히 상을 받았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시설은 손 씻기와 소독, 방문객 관리에 공을 들인다. 하지만 감염 위험은 조리원 안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외부와 접촉한 보호자나 종사자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전파되는 감염병도 있다. 시설의 노력만으로는 신생아를 감염으로부터 완전히 지키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김형식 한국산후조리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해외영화제로까지 확산하자 영화인들이 작품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지영·이명세·김홍준 감독 등 영화인들은 8일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성은·전찬
전통문화 체험부터 국제학술대회·야간 개장까지 다채‘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 주제로 10일 개막
경북도는 9~25일 안동의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에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서비스의 누적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계좌송금 보내기·받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늘린다.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보낼 때 내는 기본수수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받지 않고,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는 내년 9월 30일까지
KT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6’에서 AX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AI가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선보인다.
KT는 ‘AI로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3개 공간으로 나눠 전시를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의 데이터와 기업 현장을 연결
CJ대한통운이 토스와 손잡고 생활물류 서비스 접점을 넓힌다. 토스의 전국 약 50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용 택배 접수 서비스를 도입하고, 일반 고객이 가까운 매장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취급점 구축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주가 간편하게 택배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4일 오후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은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앞에서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께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5
나이 들고 생활이 달라져도 자기 삶을 좋아하며 사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장수학자로 유명한 박상철 전남대학교 연구석좌 교수가 연구 현장에서 만난 백세인들에게는 곁에 있는 사람과 자신이 할 일이 있었다. 박상철 교수에게 행복을 물었더니 “행복은 내 삶에 대한 결과”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지금도 연구하고 강연하며 바쁘게 지낸다. 자신이
살던 집과 동네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어가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사회서비스 현장의 기술 접목 사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돌봄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홈케어·재활·복지 전시
모바일뱅킹은 굉장히 편리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계좌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송금액에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가 생길 수 있다.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려다 다른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10만 원을 보내려다 100만 원을 보내는 식이다.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바로 연락할 수 있겠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가장 먼저 떠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 발행사 IQ가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실물 기프트카드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KRWQ 선물하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RWQ 선물하기는 한국 은행 계좌나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로 국내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기프트카드를 선택한 뒤 베이스(B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휴대폰 번호와 실명만으로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락처로 보내기’는 코빗 회원이 받는 사람의 지갑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와 실명만 입력해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가상자산 송금 시 지갑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오기재로 인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