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가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3상을 종료하면서 국내 최초 FDA(미국식품의약국) 승인 항암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국내에서는 항암제로서 글로벌 3상을 마친 기업은 없다.
현재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er therapeutics)가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은 암조직의 생존과 증식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알파홀딩스가 현재 최대주주 지위(15.2%)를 가지고 있는 온코섹의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온코섹이 최근 중국계 제약그룹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기로 했으며, 알파홀딩스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온코섹의 지분을 인수하려고 한다는 주장이다.
-중국계 자금이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회사 온코섹에 투자한다고 들었다
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드팩토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메드팩토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혁신신약 연구개발기업인 메드팩토는 TGF-β 저해제 '백토서팁'을 개발하는 회사다. TGF-β 저해제는 면역세포가 암 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 주변 환경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이 개발중인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이 EGFR 변이 암 뿐 아니라 HER2 변이 암 극복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국제 암연구 학술지 '캔서셀'에 게재됐다.
스펙트럼은 최근 캔서셀(Cancer Cell) 온라인판에 미국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수행한 포지오티닙 연구결과가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향후 캔서셀 인쇄
이수앱지스는 ErbB3 타깃으로 개발하는 항암 항체 신약 ISU104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 파트2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ISU104 임상 1상 파트2는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5개 임상 기관에서 진행된다.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암과 편평상피세포암
유럽 최대규모 암학회인 'ESMO 2019'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최근 헬릭스미스, 신라젠 등 잇따른 부정적 임상3상 결과로 한국 바이오산업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위기속 기회를 노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이치엘비(자회사 엘리바 테라퓨틱스)가 이번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 발표가 연기되면서 바이오 업계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잇따른 실패 소식에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신약 개발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마저 불거지고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엔젠시스와 위약의 혼용 가능성이 발생해 약물 효과
한미약품의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주요 연구 결과들이 해외 유명 학회에서 잇따라 추가 발표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아테넥스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19)와, 12월 10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에 참석해 오락솔 주요 연구 결과들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4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헬릭스미스 #이글벳 #마니커 #백광소재 #체시스 #에이치엘비 #셀트리온 등이다.
전날 헬릭스미스는 이번주 예정돼있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개발명 VM202)’의 임상 3상 주요 데이터와 성공 여부 발표를 연기했다. 가짜약과 진약(신약후보물질)을 투여한 환자들을 구별해야 하는 임상 실험 통제에
미국 엘리바가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2019’에서 리보세라닢의 위암 1~4차 치료제 임상 결과가 발표된다. 한 자리에서 특정 물질에 대해 이 같이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23일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회사 엘리바는 ESMO에서의 리보세라닙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시험결과에 대한 공식
지난주(9월 16일~20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2.97% 상승한 649.07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139억 원, 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75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관련 종목 '들썩'=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확산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LSK BioPharma(LSKB)에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과 일본타이호약품공업의 론서프 병용요법으로 전이성 대장암에 관한 임상 1b·2상 시험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1b 시험은 리보세라닙과 론서프 병용요법의 최적용량 결정, 임상 2상 시험은 약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의 윤곽이 나왔다.
한미약품은 오락솔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7일(현지시각) 오락솔 임상 3상의 핵심 연구 결과(1차 유효성 평가 목표 달성)
한미약품이 파트너사인 아테넥스를 통해 개발하는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임상 3상 결과 1차 유효성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 오락솔은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테넥스는 이번 결과에 따라 신약 승인을 위한 'pre-NDA 미팅' 절차 등을 본격 진행할
인류의 숙원인 암 정복을 향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항암제가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는 2024년 글로벌 항암제 시장이 2385억 달러(약 283조 원) 규모로 팽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5년 사이 57개
신라젠이 바이러스 기반 항암제 ‘펙사벡’에 대해 간암 대상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면서 연일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5일 오전 9시 4분 현재 신라젠 주가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2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임상실패 발표 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신라젠은 지난 2일 미국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로부터 펙사벡의 무용성 평가
5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일본 #화이트리스트 #반도체 #신라젠 등이다.
일본이 지난 2일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하자 한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실제로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5% 하락한 199
“펙사백 임상시험 조기 종료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병용임상을 진행해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온다면, 바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펙사벡의 간암대상 임상3상 (PHOCUS) 실패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라젠은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
신라젠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PHOCUS 임상3상을 조기종료하고, 앞으로는 펙사벡과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에 집중하기로 했다.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DMC)의 임상중단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PHOCUS 임상3상에 대한 DMC의 중간분석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