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한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50개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연간 40조 원의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에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8일
정부가 '벤처 30년, 모태펀드 20년'을 맞아 벤처 정책을 '지원'에서 '성장'으로 대전환한다.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하고, 차세대 유니콘을 발굴해 투자·보증으로 총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벤처투자 재원 확대를 위해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하고, 자금 유입을 적극 촉진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
20일 결성식 개최…모태펀드 600억 포함향후 총 1500억 벤처펀드 조성 예정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가 20일 결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11개 기관 협력으로 모태펀드 600억 원 포함 약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됐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날 충남 천안시 소노벨천안에서 개최된 결성식에 참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법 개정으로 민간 벤처모펀드가 제도화된 지 4개월 만에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가 등록 절차를 마치고 결성됐다고 28일 밝혔다.
민간 벤처모펀드란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수의 벤처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순수 민간 재원으로 조성된 펀드를 의미한다.
1호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는 작년 11월 20일
민간이 중심이 되는 벤처투자 시대가 열렸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얼어붙었던 국내 벤처투자가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착륙’에 힘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벤처투자는 ‘회복’이라는 단어를 써도 좋을 정도로 분기가 지날수록 투자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1~3분기 누적 투자 실적은 7조7000억 원에 이
하나금융지주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자금 유입 확대를 통해 중소ㆍ벤처ㆍ스타트업 기업 성장 지원사격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모펀드 출범식을 개최해 민간이 중심이 되는 벤처모펀드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1월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이
국내 최초 민간 벤처모펀드가 출범하면서 민간이 벤처투자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는 하나금융그룹과 ‘민간 벤처모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작년 11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벤처 대책인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통해 발표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 벤처모펀드의 등록요건 및 투자비율, 운용의 자율성 확대 등을 규정하는 내용의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 벤처모펀드가 국내 최초로 제도화돼 19일부터 시행된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민간 재원으로 벤처펀드에 대한 간접·분산 출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