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벨기에 프로축구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된 양민혁을 향해 현지 언론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순히 경험을 쌓기 위한 유망주 임대라기보다 측면에서 돌파와 공격포인트를 만들어줄 수 있는 실전 자원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베스테를로는 12일(현지시간) 양민혁을 2026-2027시즌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양민혁이 벨기에 프로리그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 합류 이후 네 번째 임대다.
베스테를로는 12일 양민혁을 2026~2027시즌 한 시즌 동안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등번호 47번을 달고 뛴다. 토트넘도 같은 날 양민혁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양민혁(2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벨기에 프로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11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벨기에 프로리그 베스테를로가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 영입을 두고 토트넘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민혁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미 벨기에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