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 검찰개혁이 후퇴하지 않도록 당 차원의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4일 강원 춘천 강원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소청과 검찰개혁이 역행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공소청 안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차원의 집중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을 추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13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신작 ‘가능한 사랑’의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이 한국 영화사에 갖는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최 장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으로 24년 만에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폐막식을 열고 ‘가능한 사랑’에 심사위원대상을 안겼다. 은사자상인 심사위원대상은 경쟁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에 이어 높은 위상을 지닌 상이다.
이 감독과 베네치아국제영화제의 인연은 20
일론 머스크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가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는 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상영 시간이 3시간 45분에 달하는 이 작품은 머스크의 유년기 트라우마를 비롯해 여성들과의 사생활, 엑스(X) 알고리
이창동 감독이 집단해고로 흔들리는 두 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감춰온 욕망을 마주하는 이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다음 달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메인 슬레이트는 세계적인 거장과 주목받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의
☆ 셜리 매클레인 비티 명언
“나는 기적의 힘을 사랑한다. 내게 가장 안전한 곳은 아슬아슬한 지점이다.”
미국 배우로 워런 비티의 누나다. 1955년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해리의 소동’으로 데뷔했다. 1983년 ‘애정의 조건’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와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오늘은 그녀가 태어난
작품상·감독상·각본상 등 후보로 지명셀린 송 감독, ‘넘버3’ 송능한 감독 딸이미경 CJ ENM 부회장, 총괄 프로듀서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전생)’가 내년 1월 7일 열리는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주최 측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제81회 시상식 후
배우 강수연이 지난 7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9년 만에 연기에 복귀한 영화 ‘정이’가 유작이 됐다.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정이’는 강수연이 2013년 개봉한 ‘주리’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부산행’,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SF물로, 미래 사회인 22세기 기후변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6일 텐아시아에 “강수연이 응급실에 있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 조직위원장은 “(강 씨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자주 다닌다고 하더라. 하지만 한 달 전
11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8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오드리 디완 감독의 ‘레벤느망(L’evenement)’이 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노마드랜드(Nomadland)’의 클로이 자오 감독에 이어 2년 연속 여성 감독의 작품이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레벤느망(영어 제목은 ‘HAPPENING·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이 9월 열리는 제78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15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알베르토 바르베라 베네치아 영화제 예술감독은 봉 감독이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늘날 이 위대한 한국 감독은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진실되고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 한 명"이라며 "그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 배경에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난 7월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이 분다(風立ちぬ)'를 끝으로 은퇴하기로 했다고 제작사인 스튜디오지브리의 호시노 고지 사장이 제70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야자키 하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에, 이탈리아의 거장 타비아니 형제가 만든 다큐멘터리 '시저 머스트 다이'(Caesar Must Die)가 18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이 흑백 다큐는 이탈리아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들이 셰익스피어의 비극 '줄리어스 시저'를 연기하는 삶을 그린 작품이다.
베를린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0일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는 세계 126개국, 1만9천여 명의 영화 관계자와 4천여 명의 언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쟁, 파노라마, 포럼 등 7개 부문에 약 40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로 61회째를 맞는 베를린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