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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김민수 "한동훈, 뭔 자격으로 토론…국힘 책임 있는 지도부가 해야"
    2025-11-19 10:00
  • 정성호 법무장관 “공직 변화…지시 아닌 공감서 시작”
    2025-11-17 14:49
  • 송언석 "배임죄 완전 폐지는 이재명 재판 무력화 술수”
    2025-11-16 15:25
  • 대통령실 "일 잘하는 공무원 최대 3000만 원"…파격 인센티브 제도 도입
    2025-11-12 16:51
  • 송언석 “정성호, 항소 계획에 '신중하라' 지시…협박·외압이다“
    2025-11-11 16:23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사실 적시 명예훼손 폐지 검토하라" 지시
    2025-11-11 11:04
  • 정성호 법무장관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없어…李 대통령 사건과 무관"
    2025-11-10 12:20
  • 영국 앤드루 왕자 '엡스타인 성추문' 파장⋯왕자 칭호 뺏기고 관저서 쫓겨나
    2025-10-31 10:45
  • 국힘 "특검으로 민주주의 파괴…李대통령 5개 재판 즉시 재개해야"
    2025-10-30 09:38
  • 프랑스, 일주일 새 두 번째 정부 구성…야권에선 ‘불신임 투표’ 경고
    2025-10-13 16:18
  • 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구속영장 청구⋯“불법 계엄 묵인 혐의”
    2025-10-09 19:56
  • 정성호 법무장관, 부산 정책 현장 방문⋯APEC 대비 공항·출입국 등 점검
    2025-10-01 21:45
  • 정성호 법무장관, 임은정에 "정치적 중립성 훼손 언행 자제" 당부
    2025-09-29 18:32
  • 형지엘리트ㆍ형지글로벌,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고문 영입
    2025-09-17 09:53
  • 야닉 시너 꺾었다…카를로스 알카라스, US오픈 우승
    2025-09-08 06:52
  • 미국 시카고, ‘이민 단속’ 초긴장…트럼프 “전쟁부 이유 알게 될 것”
    2025-09-07 16:48
  • “트럼프 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수백조원 관세 환급 우려⋯한일, 세부협상 늦출수도”
    2025-09-01 16:49
  • ‘해임 통보’ 연준 이사에 새로운 주담대 의혹 제기…사임 압박 가중
    2025-08-29 15:30
  • 법무장관, ‘관봉권 띠지 분실’ 감찰 지시⋯대검 감찰부, 조사팀 구성
    2025-08-19 16:18
  • 트럼프 “노숙자들 워싱턴 D.C.서 즉시 떠나야”
    2025-08-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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