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BBC 등 해외매체는 인도 뭄바이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라지 셰티에가 2년전 발생한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을 연상케 하는 패션화보 사진을 한 인터넷 홍보사이트에 올렸다가 인도인들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번 화보 논란을 다룬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6일자 연예면.
인도 변호사들이 최근 발생한 '버스 집단성폭행'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변호를 거부키로 했다.
변호사들은 오는 3일 시작될 이번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6명에 대한 변호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2일 전했다.
뉴델리에선 지난달 16일 밤 여대생(23)이 달리는 버스에서 남성 6명에게 잇따라 성폭행당하고 쇠막대 공격을 받아 내장에 큰 상처를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앞 도로에서 23일(현지시간) 여대생 집단 성폭행 규탄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시위대에 곤봉을 휘두르고 있다. 인도 전역에서는 지난 16일 발생한 ‘버스 집단 성폭행’사건에 분노하며 정부의 안일한 대처를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뉴델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