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로 맥박을 되찾았지만 하루 만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15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41분께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께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강남 글로리서울안과(구오섭 대표원장)가 영원한 4할타자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야구 원년 타격왕 백인천 감독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정규시즌 타율 4할(0.412)이 넘는 대기록을 보유하며 영원한 4할 타자로 불리고 있다.
글로리서울안과는 이달 30일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구오섭 대표원장이 직접 백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