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재활을 마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 복귀 절차를 밟는다. 다만 복귀 후에는 주전 유격수가 아닌 백업 내야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MLB닷컴의 애틀랜타 담당 기자 마크 보우먼은 1일(현지시간) 김하성의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일정이 종료됐으며,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선수단에 남겨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신
KIA 타이거즈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인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선수단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엄준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내야수 박민을 말소했다.
2006년생 육성 선수 엄준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174㎝·75㎏의 체격을 갖췄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추가 선수 정리에 나섰다. 삼성은 21일 투수 김대우,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공민규·김재형 등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오현석, 외야수 김태근·주한울 등에 이어 두 번째 방출 조치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베테랑 언더핸드 김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21일 공개한 양대 리그의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서 김하성은 댄스비 스완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미겔 로하스(마이애미 말린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매년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콜업된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산호세 머큐리뉴스'의 앤드류 배글리 기자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황재균을 29일 메이저리그 콜업할 것"이라고 게시했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재균은 다음 달 2일 옵트아웃(opt-out)을 사용해 국내 유턴 등 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일본 무대에서 뛰었던 내야수 이범호(30)의 KIA 타이거즈 이적에 따른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한화는 6일 이범호를 데려간 KIA로부터 전날 보호선수 18명을 제외한 선수 명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KIA가 전달한 보상선수 명단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유권해석에 따라 올해 입단한 신인은 제외됐다.
KBO는 지난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