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화학제품 제조업체 백광산업이 임대홍(86) 대상그룹(옛 미원그룹) 전 명예회장의 외손자인 김성훈(38) 백광산업 이사를 지배주주로 한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에 돌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이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에 걸쳐 백광산업 주식 0.67%(1만3390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보유지분을 16.40%로 확대한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하는 가운데 몇몇 소형주의 분전이 눈에 띈다.
풍림산업 백광산업 등이 16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소폭 하락반전하고 있다.
건설업체인 풍림산업은 오후 1시44분 현재 2.23% 하락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이날 오전 1만41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풍림산업의 약진은 1·4분기 실적호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