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엔드플레이트 국내 시장 1위인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북미법인의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올해 안정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한미 관세 협상으로 국내 기업들의 가격 책정 부담이 늘었음에도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현지 공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8일 삼기에너지솔루션즈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양산 시작한 북미 법인, 여러 비용 투입으로 적자였던
전기차 배터리부품 기술발판 ESS 부품에 다이캐스팅 적용미래차 내부공간 혁신 핵심 전장 디스플리이 모듈 부품경북 구미서 중진공과 함께 지역사회 동반성장 네트워크
“고금리와 부진한 수요,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 조정 등의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기차 부품사들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9일 이성욱 세아메카닉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아메카닉
“향후 4년 이내 매출 규모 3000억~400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성욱 세아메카닉스 대표는 최근 경북 구미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첨단 디스플레이 전장 사업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주력으로 전기차 캐즘(성장 과도기적 정체) 회복, 전장, 배터리 모듈 부품 사업, 로봇·방위 산업, 전력 소프트웨어 관리 사업 등을
배터리 엔드플레이트 국내 시장 1위인 삼기이브이가 기존 대부분의 배터리 제조기업이 채택한 팩단위의 냉각 효율성을 모듈단위로 낮춰 효율을 높이는 ‘배터리 모듈 하우징’ 개발에 성공했다.
최대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 등에 엔드플레이트 8500억 원대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삼기이브이는 최대 고냉각 효율이 기존보다 높아지는 것을 확인한 시제품 개발을 통해
삼기의 자회사인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삼기이브이가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삼기이브이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설립된 삼기이브이는 고진공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에 탑재되는 고품질 알루미늄 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