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체크카드·해외송금 등 50여 종 서비스 제공AI 활용해 다국어 서비스⋯내년 7개 국어 목표내년 예적금·대출비교 확대⋯자체 여신엔 ‘신중’
카카오뱅크가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220만명을 겨냥한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내놓으며 비대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복잡한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에서 5분 만에 계좌를 개설하고 전 세계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해외송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금융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외국인통장'은 중국과 베트남 등 200여 개 국적의 만 19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가 투타겸업 유망주 하현승과 신인 역대 최고액인 계약금 16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계약금 산정 과정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일본프로야구(NPB) 신인 시절 계약금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7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택한 부산고 하현승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금 16억원은 종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2라운드에서 kt 위즈의 선택을 받았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0개 구단은 주어진 지명권을 모두 행사해 총 110명의 선수를 선택했
충암고등학교가 황금사자기에 이어 봉황대기 정상까지 차지하며 2026년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충암고는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마산용마고를 11-6으로 꺾었다.
에이스 김지율은 준결승에서 105구를 던져 의무 휴식 규정에 따라 결승에 등판하지 못했다. 그러나 충암고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마산용마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이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경남 양산에서 시작됐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는 23일 양산초등학교에서 ‘북적북적 프로젝트 : 나도 그림책 작가!’ 사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 간 또래 관계 형성과 상호
KB금융그룹은 2022년 지주ㆍ은행의 경영진 인사를 28일 단행했다. 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적합한 리더를 성과에 기반해 선임했다. 70년대생 젊은 세대와 외부출신, 은행출신이 아닌 계열사 인재를 등용하고 여성 인재 중용에도 중점을 뒀다.
KB금융그룹은 은행 및 비은행간 균형 잡힌 인사를 통해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할 예정
한라시멘트는 21일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한국산지보전협회 사옥에서 산사랑 국민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지보전협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달 12일 산림청이 주최한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에서 한라시멘트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배정호 한국산지보전협회 회장
북한이 당분간 트럼프 정부의 레드라인(Red line)은 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오후 전경련회관 47층 플러스감마룸에서 '최근 북한 리스크 전망과 우리의 대응' 긴급좌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송원근 한경연 부원장, 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한·러 문화 페스티벌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의 언더그라운드 극장에서 열렸다.
양국간 소통·화합 확대 및 한반도 통일 기원의 취지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공동 주관하고, 주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 현지 주요 기관단체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그동안은 지역 내 한인들만의 축제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차관급 정무직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배정호(58)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으며, 배 신임 사무처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박찬봉 전 사무처장의 후임이다.
배 사무처장은 동북아 정세 및 대북 정책 등을 연구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