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월경 주기를 유지하던 A씨는 최근 몇 달 사이 체중이 늘면서 월경이 불규칙해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일시적인 변화라고 여겼지만 증상은 계속됐고, 평소에도 어느 정도 체모가 있던 편인데 최근 들어 여드름까지 심해졌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병원을 찾은 A씨는 ‘다낭난소증후군’을 진단받았다.
다낭난소증후군은 난소에서 배란이 잘 되지 않거나 여성호르몬에 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이 ‘환경호르몬과 여성질환, 난임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난임가족연합회가 주관하는 서울시 난임부부 지원 과정으로 난임부부의 신체·정서·환경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강의는 4일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박 의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임신 준비 여성 5명 중 1명은 난임 경험이
없던 생리통이 갑자기 생기거나 생리가 불규칙하고 생리량에 변화가 나타날 때. 가임기 여성이라면 흔히 겪는 몸의 변화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한 번쯤 여성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궁이나 난소 질환으로 비롯된 증상을 무심코 지나쳤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난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난임의 주요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혈중 중금속 농도 수치가 미국 등 선진국의 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가임기 여성(30∼49세) 307명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내분비계 교란물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는 혈액과 소변 임상검사, 설문조사 등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이
한방의 대표적인 보약인 경옥고(瓊玉膏)가 여성불임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경희대 한의대 조익현 교수팀은 “여성불임의 주요 원인의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에 대한 경옥고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의 호르몬 이상과 인슐린
기혼여성 3명중 1명은 임신을 시도하고도 1년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는 ‘난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의 ‘2012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 조사’에 따르면 현재 피임을 중단했거나 피임 경험이 없는 20~44세 기혼여성 969명 가운데 32.3%는 “임신을 시도했음에도 최소 1년동안 임신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최근 5년간 초혼연령이 높아지면서 20대 불임은 낮아지고 30대 불임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불임’에 대해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30대 남성(73%)과 30대 여성(66.7%)이 가장 많았다.
기획재정부가 2011년 9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우식, 김지원교수 팀은 다낭성 난소증후군 여성들의 당 조절장애 원인 유전자를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진행한 결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인터류킨-18(Interleukin-18) 유전자의 -137G 대립인자가 당 조절장애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