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직접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셀프 수소충전소’와 물 없이 이산화탄소(CO₂)를 활용해 세탁할 수 있는 세탁기가 시험 운영된다. 또 야외에서 전기차의 전기를 끌어쓸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에서 2021년도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실증특례 10건, 임시허가 5건 등 총 15건의
대동그룹의 계열사인 주물 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올해 스마트 생태공장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 6월 환경부 주관의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저탄소형 제조공장으로 전환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한 정부지원 10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을 투입해 주물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2일 제주 상명단지에 위치한 풍력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생산시설·발전소에 방문해 가스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2020년 12월 운영을 시작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국내 최초로 잉여 풍력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하는 순수 국산 P2G(Power to Gas) 기술이 적용됐다.
이곳에서 생산된 수소는 탄소발생이 전혀 없는
자동차 번호로 유종을 확인해 주유하는 서비스, 샐러드 자판기 등이 등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상의에서 올해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4건의 규제특례를 승인했다. 규제특례위는 리걸사이트가 신청한 기름혼동(혼유) 사고 방지 서비스에 대해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자동차 번호를 촬영·인식한 뒤 교통안전공단의 유종 정보와 매칭해
개선사항 56건 중 54건 이행ㆍ지진 6.5 이상 땐 원자로 자동중지고준위폐기물 영구 처리장 '제로'…월성 삼중수소 검출 사고위험 여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올해로 10년이 된 가운데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그동안 도출한 안전조치 중 96%를 이행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이 강화했다. 하지만 현재 포화상태인 사용
‘탄소중립’의 시동이 걸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말 국회연설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정부의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청와대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도 열었다. 구호와 목표는 거창한데 실행 방도가 엉성하다.
지구적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파리기후협정이 2016년 발효돼 195개 협약당사국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규정된 지 5년이 지났
레이디스코드 사고가 재조명됐다.
레이디스코드 사고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 이소정이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레이디스코드 사고는 지난 2014년 9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권리세와 고은비 등 멤버 2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레이디스코드 사고 당시 날짜와 생일이 같았던 이소정은 사고 6주기가 지난 현재까지 제 때 생일 축
한국인들이 고구려에 대해 강한 매력을 갖는 것은 중국의 광대한 영토를 우리 민족으로 구성된 강한 군대로 마음껏 뛰어다녔다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국의 수도인 북경 지역 인근까지 고구려가 진출하였다는 사실은 한민족으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고구려가 중국을 호령하면서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요인은 고구려인들의 강인한 개척
한화디펜스의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이 호주군에 납품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목받는 가운데, 레드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시제품 2대가 호주 육군의 최종시범평가 단계인 RMA(위험경감활동) 이행을 위해 28일 평택항에서 선적돼 호주 멜버른 항으로 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디펜스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20일 울산 현대중공업 12공장에서 개최된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 최초 섹터 완성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제핵융합실험로는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건설·운영하는 시설이다. 진공용기는 핵융합 반응을 지속시키기 위해 초고온의 플라즈마가 생성‧밀폐되는 진공환경을 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정부의 자금지원 대책과 관련해 “지금은 돈을 아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송정마을 카페에서 송정시장 상인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타운홀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지금 50조 원을 아끼면 이후에는 500조 원, 1000조 원으로도 못 막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를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전염병인 소위 ‘팬데믹(pandemic)’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중국 밖의 여러 나라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WHO가 중국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발생한 폭발이 로켓 추진제 관련 실험 중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오후 4시 20분께 대전시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연구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당시 이들은 새로 개발한 탄화수소 계열의 로켓 추진체 연료를 다루던 중 고체 연료를 젤 형태로 만든 뒤 유량을 측정하다가 변을 당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2주 만에 다시 폭력 양상으로 바뀌었다.
2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쿤통(觀塘)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 시민 수천 명이 참가했다. 시위는 평화롭게 시작됐으나 행진 도중 일부 참가자들이 길가에 세워진 ‘스마트 가로등’ 제거를 요구하면서 긴장감이 흘렀다. 이들은 중국 당국이 가로등에 달린
SK인천석유화학이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4대 분야 총 31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방안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SK인천석유화학은 7일 SK인천석유화학 본관 강당에서 ‘지역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협의회 추창진 대표,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을 비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오후 11시 45분 중부내륙선 창원방향 237.1㎞ 지점에서 발생한 비탈면 유실로 인해 충주JC~북충주IC 창원방향을 전면통제했으며 12일 오전 11시부터는 양평방향까지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11일 충북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 부근 높이 63m의 절토부에서 약 20㎥의 토석이 쏟아져 내렸다. 도공은 밤새 백호
서울교통공사의 '안전5중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조직 구축'이 올해 철도안전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각 철도운영기관의 철도안전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해 철도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철도안전 수준의 전반적인 확산을 위해 2018년 철도안전 혁신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철도운영기관, 시설관리기관, 연구기
“SK인천석유화학은 주민들과의 상생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였던 SK인천석유화학은 현재 ‘인천의 백조’로 딥체인지 됐습니다.”
◇‘벚꽃축제’로 주민들과 상생…“안전 최우선으로 신경 써”=17일 인천 서구에 있는 SK인천석유화학 공장은 막바지에 이른 벚꽃축제가 한창이었다. 석유제품과 화학제품을 생산해내는 거대한 ‘파이프 정글’ 같은 SK인천석
현대자동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FCEV) 양산에 성공했다. 기술력은 최고인데, 왜 수소차를 중심으로 한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은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더딜까?
정부는 5일 4조 원 안팎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기대했던 수소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뺐다. 이것이 현실인 것이다. 이에 따라 대중화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
강원도 철원의 한 부대에서 진지 공사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진 A(22) 상병(사망 당시 일병)이 도비탄(발사된 총알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엉뚱한 곳으로 튕겨 나간 탄알)이 아닌 유탄(조준한 곳에 맞지 않고 빗나간 탄알)에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9일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지난달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