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 대책' 발표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 진단·시설개선 지원 확대어린이용품 환경 유해인자 관리체계 개편 추진
앞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는 진찰료와 약제비 등 진료비용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다. 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키즈카페 등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 진단과 시설개선 지원도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도 품목 허가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
약물설계 전문기업 보로노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이 한국에 이어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4개 대형병원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대만에서도 2개 대형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장형진 영풍그룹 전 회장 고발고용당국, 석포제련소 대표 입건도계열사는 20년째 부당 해고 논란오너 일가는 배당 이익 두둑
유독가스 누출로 4명의 사상자를 초래한 영풍그룹이 자구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오너 일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법을 어긴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된 데 이어 인명사고가 되풀이하는데도 수십억 배당금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모방해 만든 이른바 ‘짝퉁’ 제품에서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카드뮴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내로 수입되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집중 단속을 시행한 결과, 14만2930점의 짝퉁 물품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단속에 대해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유전체 빅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의료 데이터 사업을 시작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국내 최대 유전체 분석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업 및 연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익명화된 임상 유전체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 국내외 신약 개발사 및 제약사,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은 보험상품 감독과 분쟁처리 과정 등에서 확인된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보험약관을 선정해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계약전 알릴의무(고지의무) 사항의 추가검사 의미를 명확화한다. 현재는 대부분의 보험상품은 청약서상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에 최근 1년 이내에 추가검사(재검사) 여부가 포함돼 있다.
병증
환경단체 “1997년부터 12명 숨져”잇단 사고에도 배당금은 ‘꼬박’
영풍 오너가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환경법을 어긴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된 데 이어 수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도 실질적으로 그룹을 경영하고 있는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은 정작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28일 본지 취
동성제약이 20일 공기 정화 장치 제조업체인 ㈜원에이스와 급식 조리실 및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한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청정기인 ‘동성제약 AZERO-300’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원에이스가 제품을 생산하고 동성제약이 공급·유통을 독점 수행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이 원에이스와 공동 사업을 진행할 ‘동성제약 AZERO
급식실 조리사분들 손맛이 안 들어가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 로봇이 너무 잘 만들어서 더 맛있어진 것 같아요. 특히 튀김이 바삭바삭해요.
22일 서울 성북구 소재 송곡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조형찬 군이 급식을 먹으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송곡중 학생들의 점심 급식 메뉴는 볶음밥과 양념치킨, 김치볶음, 소고기국 등이었다. ‘송국이’(국탕 로봇), ‘송바삭’
낙동강에서 발생한 녹조의 발암성 물질이 낙동강 유역뿐 아니라 3㎞ 이상 떨어진 주거지에서도 검출됐다는 연구 조사가 나왔다.
환경단체인 낙동강네트워크와 대한하천학회 등은 21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2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경남 양산시, 창원시 등 낙동강 주변 지역과 영주댐 인근 마을, 우포늪 등 40여 개 지점에서
조리흄 등 발암물질과 높은 노동강도로부터 급식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로봇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성북구 소재 송곡중에서 운영중인 급식 로봇을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송곡중에서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은 볶음 2대, 국탕 1대, 튀김 1대 등 총 4대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봇 조리 전 과정뿐만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는 친환경 생분해 물티슈의 핵심소재에 대한 '물티슈용 원단 및 그 제조방법' 특허 1건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완전 생분해와 물에서 쉽게 해체되는 '수분해(flushable) 물티슈'도 최근 개발을 마무리하고 관련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엔바이오니아가 개발한 물티슈 특허는 완전 생분해가
술 한두 잔에 얼굴 붉어지는 체질은 한국인 남성에게 협심증, 심근경색의 위험 요소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강보승·신선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응급심혈관케어의 향상’ 기조연설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근 3년간 국민
동성제약은 8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 600만 원 상당의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청정기’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조리실 근로자들과 급식실에서 식사하는 구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이뤄졌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급식, 조리실의 환기 설비가 미흡해 요리 매연이라고 불리는 ‘조리흄’에 노출되는 경우가 증가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고령군 소재 식품소분업체 ㈜산들이 소분·판매한 ‘국산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경북 고령군이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유형 중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으로 회수 대상은 소비(유통)기한이 2024년 9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총 아플
보로노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의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로노이는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한국 4개 기관을 시작으로, 대만과 미국의 10여 개 기관에서 50명 내외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을 통해 보로노이는 타그리소 등 기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소주 20병도 마셔요"
한 연예인의 주량 고백에 오늘도 찬사가 쏟아집니다. 똑같이 몸에 해롭지만 터부시되는 담배와 달리 술은 찬양(?)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에서는 비교적 조심스럽지만 유튜브에서 ‘술방(술마시며 하는 방송)’은 만능 치트키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사실 ‘술방’은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입니다.
1급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를 상대로 48억 원의 손해배상청구를 낸 소비자 478여 명이 1심에서 패소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재판부 정찬우 부장판사)는 이씨 등 소비자 480여 명이 대진침대와 디비손해보험,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4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대진침대가 이 사건의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급 발암물질인 조리흄 등으로 인한 학교 급식 조리노동자의 폐질환 문제가 대두되면서다.
조리흄이란 고온의 조리기구에서 발생되는 유증기와 유증기에 포함된 유해물질과 미세입자 등을 말한다. 최근 급식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으로 인해 급식 조리노동자가 폐암 등 질환에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