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심포니홀서 44점 전시…제야음악회 연계해 신진 작가 성장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예술의전당 심포니홀에서 발달장애 미술가 전시회 ‘우리시각’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에 참여한 강원진, 김동호 등 작가 10인과 우리금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신진 발달장애 미술작가 육성 사업인 ‘우리시각’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의 협력사업으로, 신진 발달장애 미술작가를 발굴해 전문작가로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 10명에게는 1인당 1000만 원의 작품 활동비를 지원한다. 전
‘우리시각’ 사업 런칭…창작활동 지원5월 16일까지 인터넷으로 대상자 모집서류 및 실기심의 거쳐 10명 선발 예정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발달장애 미술작가 육성 사업인 ‘우리시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시각예술 전문가 멘토를 구성
'상생금융' 담당 우리금융미래재단 출범 1주년자립준비청년ㆍ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에 집중'우리히어로' 사업, 올해 군인까지 지원 확대한부모 청년 등 '미래세대'로 지원 대상 넓힌다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우리금융미래재단(미래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