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제 우리 사회도 다문화국가로 접어들었다"라며 "다문화가정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제5기 전기안전 예술단 운영과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등 새로운...
전기안전공사는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연계 설비의 안전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실증설비와 연계해 세계 이차전지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3일 전북 전주 여의동 사전투표소인 여의동 주민센터를 찾아 전기설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 2월부터 사전 투표소를 포함해 전국 1만8000여 곳의 선거관련시설(투·개표소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수전설비와 부하설비, 비상발전기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개표...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 강사의 청렴·윤리경영 교육으로 관리자부터 신입직원까지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덕목"이라며 "이 시간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 문화 확립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공사 사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전기설비 검사·점검 기준 및 전기안전관리법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발표로 구성됐으며, 2부는 최신 전기안전 기술 동향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공사 정책 관련 실무부서 담당자가 피뢰설비, 무정전전원장치(UPS) 검사제도 도입 등...
9점을 웃도는 72.6점을 획득했다. 또한, 전문기관이 수행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윤리교육 지수를 포함한 윤리 투명경영 지수가 3년 연속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윤리경영위원회 출범을 발판으로 임직원 공직기강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에 힘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우리나라 가스안전을 책임져 온 가스안전공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영상 상영, 가스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 선포식의 순으로...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텔레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양사가 통신 전기설비의 안전한 운용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지원 및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이를...
정기 검사 시행에 따라 현장 위주의 ESS 안전관리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ESS 사업장의 부담 또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사람 중심에서 디지털 체계로 전환되는 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 검사를 통해 ESS 설비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기설비의 안전 등급에 따라 화재보험의 보험료율을 할인 적용해 주는 제도는 작년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DB손해보험이 맺은 ‘전기안전관리-손해보험제도’ 연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안전관리와 손해보험제도의 연계로 전기안전 수준의 질적 향상이 보험료 할인과 건축물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6일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맞이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추석 명절은 전기화재 취약시기다.
26일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경기서부지사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안양시 소재 호계종합시장 내 점포 180여 곳을 방문해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를 살피고 노후 전기설비를 수리했다.
공사 직원들은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오래되거나...
개정에는 매년 3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동파방지 열선 화재와 업무상 사망사고(874명) 중 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추락사고(322명) 예방 기준이 포함돼 있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산업계와 소통하여 검사·점검 기준과 현장 적용의 차이를 해소하고 신기술 적기 도입 등 글로벌 수준의 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ESS 안전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ESS 안전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ESS 통합보호와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세계 최초 시스템 차원의 ESS 안전성 평가센터를 추진(‘25년 완공 예정) 중이며,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국제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전기안전공사는 지하차도의 공사계획신고 수리와 정기검사 시, 지하차도 수배 전반에 침수 예방시설 설치나 지상 이동 설치를 권고해 침수 시 배수펌프가 제대로 동작할 수 있게 안내할 계획이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국민안전을 확보해 실효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절차와 제도를 개선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중호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단락발전기는 차단기,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성능을 확인, 평가하기 위해 실제 전력계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전류를 모의해 시험하는 설비다....
활용한 자원재순환(Recycling) 기부 캠페인과 소외계층 지원 나눔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전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혁신도시 발전은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균형사회를 만드는 데 앞으로 더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유엔해비타트(UN-HABITAT)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6일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유엔해비타트 본부를 방문해 라파엘 투츠(Rafael Tuts) 유엔해비타트 글로벌솔루션 본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공사는 △사회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지원 △도시 안전 및 재건을 위한...
4%로, 전년도 90.4%보다 크게 향상됐다. 상담에 대한 만족도 또한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 결과, 91.9점에서 92.1점으로 올랐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많은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하실 있도록 앞으로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장애인 등 재난약자의 참여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국민체험단 등 민관 합동의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