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라이브러리)에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 인사를 만나는 문화 융복합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K팝
“프리뷰 행사로 입점 브랜드사들이 수요를 미리 예측해 효율적인 재고 관리는 물론 더 과감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의 의류를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앤 스토리지에서 열린 무신사 2024 가을·겨울(FW) 시즌 프리뷰 행사가 열린 첫날, 이날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한 봄·여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례를 적용한 일상용품 ‘아워툴즈(Our Tools)’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워툴즈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와 세로 비례 1대1.58을 적용해 만든 일상 속 도구들이다. 가위∙스테이플러∙연필깎이∙러기지택∙머니클립∙무선 보조배터리 등 15종, 네 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는 카드 플레이트를
현대카드가 신상품인 ‘현대카드 MX BOOST’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굿즈 ‘MX 부슷템’을 출시했다.
MX 부슷템은 현대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MX BOOST의 디자인 요소들이 담긴 총 21종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굿즈는 자켓, 티셔츠, 양말 등 의류를 비롯해 노트, 줄자, 파우치 등 사무용품, 구미젤리, 초콜릿 등 식료품에 이른다.
회사 측은 “M
현대카드는 ‘MX 부스트(BOOST)’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상품 ‘MX 부슷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MX 부슷템은 현대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MX BOOST의 디자인 요소들이 담긴 총 21종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자켓, 티셔츠, 양말 등 의류를 비롯해 노트, 줄자, 파우치 등 사무용품, 구미젤리, 초콜릿 등 식료품 등이다.
현대카드는 "MX
이태원 한복판에서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를 재현한 현대자동차의 이색전시 이벤트가 펼쳐졌다.
현대차는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색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벤트에서는 현대차 이태원지점 및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뮤직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Plas
현대카드는 28일 새로운 디지털 문화 공간 ‘현대카드 다이브’ 앱을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다이브 베타 오픈을 통해 현대카드가 보유한 문화적 자산과 힙스터들의 주요 관심사를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현대카드는 디자인과 여행, 음악, 미식 등 총 4곳의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런 아날로그 경험을 다이브를 통해 디지털
많은 가게와 공방이 이태원 우사단길에 들어섰다 사라지기를 거듭했다. 부침도 겪었지만, 꾸준히 이곳을 지키는 가게가 있다. '챔프커피'와 '오토(OTTO)'가 대표적이다.
우사단길 초창기 구성원인 '챔프커피'는 외관이 정겹다. 옛날 쌀집이나 구멍가게 같다. 동네 사람들이 지나다가 들러 삼삼오오 담소했을 듯한 공간. 챔프커피는 실제로 사랑방 역할을 한다.
루이비통이 ‘트위스트 백(Twist Bag)’ 팝업스토어를 연다. 루이비통이 시즌 컬렉션이 아닌 특정 모델 제품, 그중에서도 핸드백을 대상으로 팝업 스토어를 여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루이비통은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루이비통의 ‘뉴 클래식(New Classics)’ 백으로 자리 잡은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를 서울 이태원에 있는 바이닐앤플라스
루이비통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를 연다.
루이비통은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하우스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 잡은 ‘트위스트 백(Twist Bag)’ 팝업 스토어를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 & Plastic)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트위스트 백은 루이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
현대카드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 스페이스에서 다채로운 음악축제를 펼친다.
‘현대카드 MUSIC WEEK@ 이태원’은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V&P)과 뮤직 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에서 여러 공연뿐만 아니라 특별 바이닐(LP) 마켓, 주요 뮤지션들의 바이닐 한정반 공개 등으로 이뤄졌다.
축제는 다음달 9일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