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통 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인쇄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한다. 도심 5대 제조업 중 하나인 인쇄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에서는
민족의 애환 담긴 K-아트 '민화'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뜻깊은 시간책가도·어해도·화조도로 만나는 선조들의 소박한 염원과 삶의 자취
경주솔거미술관이 선조들의 삶의 자취와 염원을 다룬 ‘민화'를 현대적 시선으로 조명하는 2026 동시대 미술기획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경주솔거미술관이 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권정순 작가의 초대전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함께 ‘K-푸드 선도기업관’을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시알 파리 2024’에서 기존 정부 주도형 한국관과 차별화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참여 기업과 전시
사회적기업 8곳과 간담회…운영 애로사항도 청취20일까지 지정 신청 접수…12월 중순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스포츠 복지에 기여한 우수기업에는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신규 지정 신청은 20일까지 받는다. 선정 기업은 문화·예술, 체육, 관광,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사업에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상품 시리즈 ‘달마중’이 조선시대 민화인 문자도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돌아온다. 하이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협업한 상품이다.
22일 하이브는 ‘2026 BTS 달마중’ 상품 13종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달마중은 한국 전통문화와 방탄소년단의 브랜드를 결합한 공식 상품 시리즈로, 2021년 처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그라운드아트페어 조직위원회는 ‘2026 그라운드아트페어(GROUND ART FAIR)’를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라운드아트페어는 갤러리가 중심이 되는 기존 아트페어와 달리 작가가 직접 부스를 운영
서울 모티브 티셔츠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 첫선…서울시·K패션 브랜드 협업태극당·커피한약방·낙원떡집도 그래픽으로…‘서울, 스탠다드’ 정체성 강화
무신사 스탠다드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에 약 500평 규모의 두 번째 대형 매장을 연다. 서울의 도시 브랜드부터 K패션, 지역 식음료(F&B) 브랜드까지 매장 콘텐츠에 담아 단순한 의류 판매점을 넘어 글
400명의 주민과 걸었고, 전국에서 모인 조정 동호인 400명을 만났으며, 오후에는 다시 800명의 주민 앞에 섰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보정동에서 기흥호수, 서농동으로 이어지는 현장 행보에서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시민생활 투자로 연결하고, 2027년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지역공동체의 생활기반을 넓히겠다는 시정 방향
명절 캠페인·본점 리브랜딩·트웰브 본상 수상
신세계백화점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3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수상작은 명절 캠페인과 본점 리브랜딩,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의 웰니스 마켓 '트웰브'다.
명절 캠페인은 설과 추석을 주제로 민화와 마상재 등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
더현대 서울서 오프라인 첫 공개, 1만명 이상 방문훈민정음·민화·자개 담은 60여 개국 스타일 제품 선봬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가유산청과 협업한 ‘K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인 팝업스토어에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16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
※주의: 작품의 줄거리와 결말 등의 스포(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나의 작은 흑임자떡…사람의 양기를 먹는 귀매가 ‘반려 귀매’가 되기까지꺼먹살이 굿즈 요청 쇄도…꺼먹살이 뜻, 설화 등 관심
저건 아주 무서운 놈이요
무시무시한 경고와 함께 등장한 귀매(초자연적인 존재, 귀신과 요괴등을 통칭). 공포에 눈을 떠보니 눈앞에는 웬 조그마한 흑임자떡이
서울역사박물관은 주폴란드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9월 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2026 K-Arts 해외순회전 '서울의 멋-풍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2026 Touring K-Arts' 사업으로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해 멕시코(전통 복식),
☆ 루스 베네딕트 명언
“문화 속 습관들은 잘 맞는 장갑처럼 거기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 인류학자다. 34세에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미 국무부의 연구 의뢰를 받아 출간한 일본 연구서 ‘국화와 칼’은 그녀의 대표작이다.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돌아오는 답례품, 대부분 쌀이나 과일을 떠올린다. 수원특례시가 그 상식을 뒤집었다. 동충하초를 먹여 키운 삼겹살 세트가 고향 답례품으로 올라왔다.
수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6개 업체 8종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8일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기존 65종에 더해 총 73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된
면세 유통망 활용해 판로 확대 추진수상 업체와 협업·글로벌 진출도 지원
롯데면세점이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한 공모전 후원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 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면세 유통 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은 물론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 협업까지 추진하며 중소 업체와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1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
이마트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캠핑·피크닉용품부터 먹거리까지 전방위 프로모션을 통해 연휴 특수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행과 야외활동에 필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여행객을 위한 캐리어와 그늘막을 특가로 선보인다. ‘올림피아
롯데·신세계, 1분기 외국인 매출 전년보다 100%, 89% 급증더현대 서울, 3월 외국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8% 쑥백화점업계 세금 간소화...K뷰티ㆍ푸드 체험형 소비 강화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소비 증가에 힘입어 이른바 ‘환율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의 상대적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베트남 순방에서도 정상 맞춤형 선물을 통해 문화적 상징성과 개인적 배려를 동시에 담아내며 '감성 외교'를 이어갔다. 각국 지도자의 국정 철학과 취향, 양국 간 역사적 연결고리를 고려한 선물을 통해 우정과 신의를 강조하는 데 공을 들였다.
먼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는 청동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증정했다. 반가사유상
지구의날 맞아 20~24일 여수·서울서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구의날(22일)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20~25일)과 연계해 열린다. 국제사회 탄소중립 기술·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적극 홍보한다는 구상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전남도 강진군을 방문하는 행사가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초청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일환이었다.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남도로 초청해 강진에서는 전통음식과 청자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헤리티지 문화재단과 세이버스코리아는 지난 9~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빙그레, 이투데이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공연과 체험·장터 프로그램
설악의 품에 안긴 내설악백공미술관. 이곳에 20년째 칩거하며 자연의 결(紋)을 화폭에 옮기는 박종용 화백이 있다. 50년 넘는 세월 동안 민화와 불화,
조각과 도자기를 넘나들며 ‘전천후 예술가’로 불렸던 그는 이제 흙이라는
원초적 재료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인 ‘결의 교향곡’을 완성했다.
소년 가장의 생존 위한 몸부림
강원도 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