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유전성혈관부종환우회장도 토론회에서 “환자들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방 치료제다. 최근 새로운 유전성혈관부종 치료제가 개발돼 식야처 허가는 받았지만, 보험급여 문턱을 넘지 못했다”면서 “이번 정부 국정 과제에서 희귀질한치료제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 목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획에 그치지 말고...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우수작품 수상 소감을 발표한 민수진 씨는 “그동안 두 아이의 육아를 적극 도와주며 평등 육아를 몸소 실천한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면서 “일과 가정에 모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배려해준 회사와 직장 동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각 수상자들은 “부끄러워...
‘이동식 행거 2종’(1만2900원)와 ‘PB 옷걸이 6종’(각 2990~6990원), ‘엠보/유러피안 욕실화 5종’(각 5990~7990원)등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민수진 홈플러스 글로벌소싱팀 바이어는 “환절기 집 단장을 위한 다양한 홈리빙·인테리어 상품들을 직수입해 마련했다”며 “가격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높은 가성비를 갖춘 상품들로 엄선했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 민수진(이초희 분)이 7명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으며, 이준기 외에도 '한류스타' 박해진, 지창욱, 엑소 카이, 옥택연, 이민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 민수진 서울전파관리소 주무관, 이진규 네이버 팀장 등 13명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3개 단체에 표창장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올해 주요 업무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여배우들이 지난 12일 밤 공연 직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관객들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수진(왼쪽부터), 조수정, 이솔아, 이채은, 이파니 등은 섹시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