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장 민간 잠수사 철수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민간 잠수사 투입을 지시했다.
24일 관련업계와 해경 등에 따르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민간 잠수사 투입용 선박을 준비하라" 지시했다.
사실상 사고해역에 구조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는 순수한 자원봉사자가 아닌, 청해진 해운이 고용한 민간업체로 알려졌다.
민관 합동구조팀은 "민간업체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사 철수 선언...해경 폭언 얼마나 심했길래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9일째를 맞는 가운데 실종자 구조·수색 과정 곳곳에서 정부기관이 민간구조단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특히 해양경찰의 폭언 등 크고 작은 민관 마찰 때문에 민간 잠수사들이 구조 작업에서 대거 철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고 초기에 300명을 넘었던 민
세월호 침몰, 민간잠수사 철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종횡무진하던 민간 잠수사들이 철수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 8일 째, 더 이상의 생존자가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민간 잠수사들이 군경과 갈등을 빚다가 철수를 결정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민간 잠수사로 구조에 나섰던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은 "오늘 아침에도 우리가 출항하려
민간 잠수사들이 수색 작업에서 불만을 갖고 철수를 선언하자 해양경찰청 측이 “소조기를 맞아 집중 수색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민간 잠수사 100여명은 23일 세월호 사고 구조 현장에서 철수 선언을 했다. 해경 측이 수색 작업에서 민간 잠수사들을 배제시킨 데 따른 불만이 불거진 탓이다. 이에 민간 잠수사들은 지난 22일 사고 해역에서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