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11일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개편안을 비롯한 비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한국전력공사의 재무지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집 S&P 이사는 “즉각적인 혹은 확정적인 손실 보전 대책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최근 하계 누진세 완화 결정은 한전의 재무부담을 심화시키고 있는 현재의 비우호적
한국전력이 2016년 10월 의무화된 1메가와트(MW) 이하 소규모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등) 발전 설비의 한전 전력계통 연결을 위해 투입한 비용이 올해 3월까지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사업자는 생산한 전기를 고객에 팔기 위해서는 발전설비와 한전의 전력계통(변전소 및 송배전선)을 연계해야 한다. 발전사업자가 전력계통 연계에 필
전기 공급 순서를 정할 때 경제성은 물론 환경비용을 반영하는 환경급전 제도가 첫발을 내디뎠다. LNG 발전소 가동률이 올라가는 민간 발전사엔 호재이지만, 비싼 값으로 전기를 사들여야 하는 한전은 울상이다.
6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거래소는 열량 단가에 환경개선비용을 반영하도록 1일 자로 전력시장운영규칙을 개정했다. 열량단가는 열 1Gcal(기가
두산중공업이 미국 민간발전사인 MCV(Midland Cogen Venture)와 가스터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도일 베네비 MCV CEO, 이희직 두산중공업 GT/서비스BU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MCV가 운영중인 가스터빈
LNG 발전 확대 정책으로 한국전력공사가 사상 최악의 적자에 빠졌다.
한전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6299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1분기 기준 한전 설립 이래 최대 적자다. 애초 증권가에서는 3000억 원대 적자를 예상했지만 이를 뛰어넘는 ‘어닝쇼크’가 일어났다. 1276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도 적자 폭이 5
에너지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SK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에 1000억 원을 베팅했다. 자회사 SK E&S를 통해 에너지 분야 펀드에 투자하며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 E&S는 블랙스톤 에너지 파트너스 Ⅲ L.P.’에 1136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투자금은 6년에 걸쳐 분할 납입할 예정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28~29일 국내 대형가스터빈을 운영하는 민간발전사와 ‘중부발전·민자발전사 가스터빈 분야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중부발전과 SK E&S, 나래ES, GS파워, 포스코에너지, 포천파워, 평택ES의 발전설비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하여 각 발전사의 현황 공유와 기술력 융합을 통한 가스터빈 기술
포스코건설이 멕시코에서 1억 달러(약 1134억 원)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6일(현지시간) 발주처인 에너르에이비(Ener AB)와 100MW급 ‘키레이(Quirey)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멕시코 코아우일라(Coahuila) 주에 건설하는 이 발전소는 이 지역 막넬렉(Magnel ec)
국내 대표 풍력 발전 터진 제조기업 유니슨이 대규모 사채 발행에 나선다. 풍력발전 원자재 대금, 부채상환 등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신성장동력 마련 위해 BW 발행 추진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니슨은 250억 원 규모의 1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할 계획이다. BW 발행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일과 납부일은 각각 12
지난해 한국전력이 연료비 상승, 원전 가동률 하락에 따른 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2000억 원이 넘은 영업손실(영업이익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에서 이자비용 등을 뺀 당기순이익이 1조 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한전의 배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이 22일 발표한 '2018년도 경영 실적(연결기준)'을
KCC가 다년간 자사의 사업장과 공장에 지붕타입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본격적인 태양광발전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KCC는 13일 부산지방조달청 비축기지에서 발전용량 744kWp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박경빈 KCC 에너지 사업단장, 류재일 부산지방조달청장, 채관선 부산경제진흥원 본부장을 비롯해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4~6일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2018’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파워젠 인터내셔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분야 전시회로 매년 말 미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
GS에너지가 유휴 자산을 매각하며 현금 확보에 나섰다. 향후 신재생 에너지·해외 자원 개발 등 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앞두고 불필요한 자산을 정리하며 ‘실탄’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GS에너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토지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연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연천을 제외하
GS그룹이 4세 경영인들을 주요 계열사에 전진 배치시키며 세대 교체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4세 경영인들을 과감하게 앞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GS그룹은 27일 2019년 임원인사를 통해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GS칼텍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허세홍
허용수 GS EPS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GS그룹 임원인사에서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7일 GS그룹에 따르면 허용수 사장은 해외 투자은행인 Credit Suisse, ㈜승산을 거쳐 ㈜GS에 입사했다. 사업지원 담당 상무를 맡은 후 증권, 물류사업, M&A, 발전사업, 자원개발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와 신사업 진출 등에 중
SK E&S가 알짜사업인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49%를 태국 민간발전소 EGCO에 약 9000억 원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으로 SK E&S는 투자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향후 EGCO와 글로벌 에너지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SK E&S는 자회사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지분 49%를 태국 에너지기업 EGCO(Electricity Generati
한국전력이 3분기 1조40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4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한전은 올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3952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계속됐던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고 13일 밝혔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580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전은 6~9월 전력 판매단가가 다른 계절에 비해 높은 데다 판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충남 당진화력본부 전력문화홍보관에서 ‘협력사와 함께하는 미래 발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 현황과 솔루션 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동서발전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개발과제 참여 기업과 연구기관, 민간 발전사 등 18개 기업
정부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삼겹살 기름 등 바이오중유를 발전용 연료로 전면 보급하기로 한 방침을 두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발전연료인 벙커C유(중유)를 바이오중유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발전사의 중유 발전설비가 2022년부터 하나둘씩 폐쇄되는 상황에서 발전용 바이오중유 전면 보급이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기
GS EPS가 국내 민간발전회사로는 최초로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GS그룹의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30일 미래에셋대우·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공동으로 미국 뉴저지주 린든시에 위치한 972MW 용량의 린든 가스발전소의 보통주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펀드인 아레스 EIF 매니지먼트와 오크트리 캐피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