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지 일주일도 안 돼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비극에 미국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북한 압박은 전혀 통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트럼프는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국의 노력에 매우 감사한다. 그러나 이는 통하지 않았다”며 “적어도
“한국과 중국은 국가의 전략적 이해 관계가 같기 때문에 갈등할 이유가 없습니다. 잘못(핵 개발)은 북한이 했는데, 손해는 한국과 중국이 함께 보고 있는 형국이랄까요.”
‘국내 최고의 중국금융 전문가’로 꼽히는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를 만났다. 조선족인 안 교수는 2003년 한국에 온 뒤 15년 동안 중국 경제와 관련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미국 정부가 오는 제5차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미국 국가안보국(NSA) 정보수집 프로그램 폭로에도 대중국 사이버안보 공세를 강화하는 등 강경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은 오는 10∼11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중국의 해킹 공격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미국과 중국은 10일(현지시간) 제3차 전략경제대화 공동발표문을 통해 한반도 해법과 관련 지난 1월 양국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을 따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발표문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양측은 ‘2011년 미중 공동성명’에 표현된 서로의 이해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2011년 미중 공동성명’은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