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호명면 경북도청신도시 1만125㎡ 부지에 조성 2031년 개관 목표…전시·교육·체험 복합 문화공간 구축
경북도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중앙투자심사까지 마무리하면서 미술관 건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경북도립
서울대학교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미술관의 성장 과정에 기여한 인물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을 공식 예우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날 오후 서울대미술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홍라희 명예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미술관은 2006년 삼성문화재단과 홍 명예관장의 기부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대학 미술관이다.
홍 명예관장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남권 최초 공립 미술관이자 서울시 첫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186㎡(약 2173평) 규모로 건립됐다. 유명 건축가 김찬중이 설계를 맡아 지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경남 양산시가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시정 청사진을 내놨다.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확장, 광역 교통망 구축을 축으로 한 8대 핵심 전략을 통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
- 500여점의 접수된 작품 중 35점 선정해 시상…선정작은 기흥구청 2층에 7월 31일까지 전시
-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의 소통과 주민자치 의미 되새기는 행사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모범사례 제시 평가
“용인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기 위해 문화와 예술 발전에 많은 지원하고 있어… 이 같이 좋은 행사가 용인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 민선8기 3주년 언론 브리핑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난제 중 난제 송탄상수원보호구역·경안천 수변 구역 해제 등 성과 설명- "공약 65% 완료 등 97% 진행 중...국가산단, 반도체 특화신도시,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하지 않았던 성과도 많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산단 360조 투자 유치’, ‘송탄·경안천 규제 해제’, ‘10개 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서울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첫 추경을 단행한다.
27일 서울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골자로 하는 1조5110억 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 및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예산 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경강선 연장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된 분당선 기흥역~오산대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사업(4차선→8차선)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2030년 개항 추진과 달성군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에 2000억 원 투입 등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교육발전특구 추진과 함께 대구 동성로 일대 관광특구 지정, 국립공원 팔공산 탐방 인프라 확충 등 계획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구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라는 주제로 16번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2030년 개항'부터 로봇·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연구·개발(R&D) 전진기지 도약, 대구 교육발전특구,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과 동성로 일대 관광특구 지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반 의과대학 정원 및 지역인재 TO 대폭 확대로 지역에서 질 좋은 의료
분양시장 한파에도 서울시와 경상남도만은 수만여 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두자릿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4월12일 기준) 14개 시도에서 아파트가 1만6603가구(일반공급) 공급됐고, 1순위 청약에는 총 9만8860개의 청
지난 19일 프랑스 퐁피두센터에서 한화문화재단과 MOU 체결2025년 63빌딩에 미술관 개관, 4년간 현대미술 거장 전시회 개최퐁피두센터와 협력 확대해 서울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도약글로벌 신진 아티스트 지원 등 미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를 유치한다.
한화와 퐁피두센터는 지난 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7일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만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와 오찬을 함께 했다. 앞서 김 여사와 안도 다다오는 과거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 전(展)'에 안도 다다오 특별 세션을 마련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1월 서한을 통해 새해
30년 지난 아파트 6만7000여 세대 넘어 구민 고통 가중서울대병원 유치 등 지역발전 위한 생각 오 시장과 같아수제맥주축제·구립미술관 건립 등 문화사업 본격 추진
구민들이 가장 원하는 1순위는 재개발·재건축이다. 조만간 신속추진단을 만들어 속도를 내겠다.
25일 이투데이와 만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안전진단 기준 완화가 내년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증품을 전시할 '이건희 미술관' 건립 부지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이 최종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가 송현동 48-9번지 일대 3만7141.6㎡ 중 일부(9787㎡)를 기증관 건립 부지로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문체부는 송현동과 용산 부지 2곳 후보지를 대상으로 연구용역을
부동산 논리를 떠나 용산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개발이 빨리 이뤄져야 합니다.
수십년간 지지부진했던 용산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용산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공람도 실시했다. 성장현 서울시 용산구청장은 “용산을 한국의 맨해튼으로 만들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용산 지구단위계획 대상 지역은 용산역 일대와 남쪽으로는 한강변, 북쪽으로는 서울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가족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 2만3000여 점을 전시할 미술관 건립 부지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송현동에 '이건희 미술관'을 건립할 의사가 있는지 문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문체부에서 송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족도시를 목표로 구민에게 투자하겠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장을 넘어 성숙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올해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구청장은 그동안 금천구를 서울의 ‘관문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금천구는 1970년대 시작된 개발억제 정책으로 50년
정부가 2023년까지 박물관·미술관 186곳이 추가 건립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현재 16.5%인 박물관·미술관 이용률은 31%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주 52시간 정착 등 국민 여가 시간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따라 박물관·미술관이
남북경협주로 분류돼 최근 주가가 급등한 일부 기업에서 최대주주 및 임원들의 주식 매도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특수건설의 최대주주인 김중헌 부회장은 지난달 20일 보유 주식의 일부인 33만1680주를 장내 매도해 29억7218만 원을 현금화했다. 또한 김도헌 부사장은 같은 달 23일부터 5거래일간 모두 14만7051주(13
국내 미술관 건립 열기가 뜨겁다. 서울 도심의 마천루 속에서 동시대 미술의 최전선을 만나는가 하면, 지방의 고요한 저수지나 바다 위에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미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해외 유수 미술관과의 협업, 한국 현대미술 거장의 아카이브, 독보적인 건축 미학을 앞세운 이들 신규 미술관은 굳이 해외로
인파와 소음이 들끓는 서울에서 조용한 휴식 공간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편리와 매력도 많지만, 불편과 불안도 많은 게 도회다. 충분히 감정 이입할 만한 여가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않는다. 주점에 앉아 소주병을 쓰러뜨리는 걸로 위안을 삼는 게 고작이다. 대도시에 산다는 건 사실 부담스럽다. 뭐 좀 재미있는 곳이 없을까? 기대어 쉴 만한 언덕이 없을까
도예가 신상호(74)는 실험적 현대 도예의 전위이자 전사다. 그의 작업엔 형식이 없으며 경계가 없다. 일찍이 전통 도예의 권위자로 부상했던 그는 해적선과 같은 거침없는 도발과 활보로 혁신적 도예를 구현했다. 이런 그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맺은 인연이 깊다. 돔하우스에 ‘파이어드 페인팅’ 타일을 만들어 붙인 장본인이며, 미술관 초대관장을 역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