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르면 다음달 10일 시작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미수습자 사진을 보고 있다. 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 과정을 브리핑하며 "오는 30일 진도에서 출항해 내달 6일 목포신항에 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르면 다음달 10일 시작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학생들이 미수습자 사진을 보고 있다. 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 과정을 브리핑하며 "오는 30일 진도에서 출항해 내달 6일 목포신항에 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르면 다음달 10일 시작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이 미수습자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 과정을 브리핑하며 "오는 30일 진도에서 출항해 내달 6일 목포신항에 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르면 다음달 10일 시작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학생들이 미수습자 사진을 보고 있다. 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 과정을 브리핑하며 "오는 30일 진도에서 출항해 내달 6일 목포신항에 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해양수산부는 30일 전후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세월호 침몰지역 내 미수습자 수색 등은 4월 초부터 시작된다.
세월호는 현재 선체 내 유성혼합물(해수, 폐유) 배출, 리프팅 빔에 연결돼 있던 와이어 제거, 반잠수식 선박과 세월호 선체 고정, 반잠수식 선박 선미측 날개탑(부력탱크) 제거(총 6개 중 4개) 등을 진행 중이다
세월호 선체의 완전한 모습이 오늘 중으로 드러난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으로 인양단은 잭킹바지선의 유압잭에 연결된 와이어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와이어 제거 작업이 끝나면 잭킹바지선은 세월호와 분리·이탈되고 반잠수식 선박은 홀로 남은 세월호의 부양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세월호는 폭이 22m다. 현재 수면 위 13m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중대 고비로 꼽히던 반잠수선 거치 작업이 완료되면서 세월호 인양의 본래 목적인 선체 수색과 사고원인 조사 작업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앞으로 예정된 세월호 선체수색 기간은 6개월 정도가 될 전망이다. 선체 조사를 위한 준비 기간에 1개월이 걸리고 실제 작업 기간 3개월, 이후 보고서 작성과 최종 정리작업을 남은
세월호 인양 작업이 최대 난제로 여겨지던 반잠수선 선적을 완료하면서 이제 목포 신항 이동과 육상 거치 등 마지막 과정만 남겨 놓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오전 4시 10분 잠수사를 동원해 확인한 결과 세월호 선체가 반잠수선내 정위치에 선적됐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는 목포신항으로 옮겨진다. 해수부는 사흘 가량 배수 작
세월호의 반잠수선 선적이 완료됐다. 중대 고비로 꼽히던 반잠수선 선적이 이뤄짐에 따라 전체 인양 작업도 사실상 성공한 셈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세월호가 반잠수선 ‘화이트 마린’의 정확한 위치에 선적했다고 밝혔다. 본 인양 작업에 착수한 지 55시간 만이다. 이날 오후 4시55분 3년 만의 항해를 재개한 세월호는 오후 8시30분 반잠수선에 도착한 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위원 8명이 24일 확정됐다.
국회가 선출하는 5명, 유가족 대표가 선출하는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창준 변호사, 국민의당은 김철승 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를 각 1명씩 추천했다.
자유한국당은 김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와 이동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 바른정당은 장범선 서울대
세월호 인양단이 24일 오전 11시10분께 세월호를 해수면 위 13m까지 부상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날 오후 4시께 이를 고정한 두 대의 잭킹바지선이 반잠수식 선박이 있는 남동쪽 3㎞ 지점으로 출발했다. 당초 해양수상부는 이날 오후 2시께 출발하려 했지만 조류 방향이 맞지 않아 출발 시점을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2시께 예인선이 줄을 팽팽히 당기
23일 세월호 인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JTBC '뉴스룸'의 엔딩곡으로 신용재의 '사랑하는 그대여'가 선곡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엔딩곡으로 신용재의 '사랑하는 그대여'가 선택됐다.
'사랑하는 그대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단원고 학생이었던 故 이다운 군이 작사ㆍ작곡한 곡으로, 신용재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에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혜는 세월호 인양이 실시되고 있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호 미수습자 9인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함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애가 탈까요”라는 글을 덧붙여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가 올라와서 진실이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23일 "그동안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세월호 인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학배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인양방법을 바꿔서 세월호 인양이 오래 걸렸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월호가 인양에 착수한지 하루만에 수면 위로 올라오자 일각에서 세월호 인양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3일 “국회는 지난번에 통과된 세월호법에 따라 선체조사위원회를 신속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1073일 만에 세월호 선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오열하는 걸 보면서 3년 사이에 대한민국이 과연 안전한 나라가 됐나 반
세월호가 3년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여객선을 통째로 들어 올리는 세월호 인양 방식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으로 많은 비용이 투입된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은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 인양 관련 예산은 총 1020억 원이 책정됐다.
우선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에 총 916억 원의 계약액이 지급된다. 이는 △
대선후보들이 22일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 시험인양 작업에 대해 한목소리로 성공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세월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 통합이 시작될 것"이라며 "우리는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 온갖 거짓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아도 진실은 드러난다. 누구보다 마음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탑승한 어선이 인양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해경 경비정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미수습자 가족들이 탑승한 이 어선이 인양선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정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을 4월 초에 추진한다. 성공한다면 세월호 사고 3주기 전에 인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3월 중순까지 준비작업을 완료해 4월 4, 5, 6일 중에 인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에는 잭킹바지선 2척과 잠수식 선박이 이달 중순까지 투입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