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잡고 7000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화 사업에 나선다.
구미시와 MSDI(주)는 방위산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글로벌 방산기업 MSDI(주)가 보유한 검증된 기술·사업역량을 구미일반산업단지에 국제적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단지 조성이다.
미사일 연구개발(R&D)부터 생산·체
정부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에 대응해 1일 위성 개발과 물자 조달, 탄도미사일 연구·개발 등에 관여한 북한인 11명에게 독자 제재를 가했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보를 위협하는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불법 활동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재 대상엔 우선 북한의 지난달 21일 군사정찰위성 '만
서욱 "정치적 논란 중심에 서지 않아야"부실 급식, 성폭력 논란 등…"다사다난했던 한 해"
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군 장성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일부 전·현직 군 인사들의 정치권 혹은 대선 캠프 관련 활동을 둘러싼 잡음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
북한이 28일 발사한 미사일은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이라고 29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첫 시험발사에서 국방과학자들은 능동구간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확
북한이 신형 무기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조선중앙방송은 29일 "국방과학원은 28일 오전 자강도 용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첫 시험발사"라며 "국방과학자들은 능동 구간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전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
“北, 미국과 협상 카드 쓰기 위해 장거리 미사일 등 고려할 수도”
미국 정보 당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재개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은 ‘미 정보당국의 연례위협평가’ 보고서에 ‘대량살상무기’(WMD) 항목을 통해 “북한이 가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재연기 문제와 관련, 내년 전반기를 목표로 결론을 내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4일 국회 국방위의 국정감사에 대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한미 공동실무단을 구성해 전작권 전환 조건과 시기, 이행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보고했다.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조건 재검토 배경으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기술이 언제든 무기화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3일 국회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서 “2010년까지는 개발·실험 수준이었으나 2013년 현재는 언제라도 핵을 무기화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위협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중국의 대북 태도 변화도 (이런) 심각성을 방증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새로운 대북제재 대상에 북한 당ㆍ군의 핵심기구가 포함돼 주목된다.
이번 추가 제재대상은 북한 지도부의 자금관리처인 '노동당 39호실' 등 북한의 통치자금 조달을 위한 각종 불법행위의 진원지를 공격하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의 숨통을 죄는데 초점을 맞췄다.
▲39호실=북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