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국민의힘의 귀책, 형사처벌이나 선거법 위반 같은 귀책으로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는 경우에 있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그는 "과거 민주당이었다면 내가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의 재판 확정 시 세비 반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주 첫 회의를 열고, 4·10 총선 ‘컷오프’ 기준과 경선 방식 등 공천 룰 마련에 착수한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관위는 16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어 공관위 운영 로드맵을 설정한다.
공관위는 앞서 당 총선기획단이 결정한 공천 기준과 당무감사 결과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공천과 관련한 당헌·당규도
국민의힘이 4·10 총선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포함됐고, 외부위원 6명 중 4명은 70년대 이후 출생자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현장 비대위원회의’를 열고 “이 부산에서 우리의 4월 10일 총선을 대비하기
김웅(초선·서울 송파갑)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당 현역 의원 중에선 ‘친윤’(친윤석열)계 장제원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국민의힘이 민주적 정당인지를 묻는다면 내 답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체포동의안 포기 선언에 동참할 수 없다”면서 “법률
법조계 초미 관심사 '사법농단'…양승태·박병대·고영한 前 법관 재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건 선고 26일…31일 '민주당 돈 봉투' 선고
2주간의 법원 동계 휴정기가 끝나면서 8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재개되는 가운데, ‘사법 농단’,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등 주목할 만한 현안에 대한 선고가 잇따를 예정이다.
법조계 초미 관심사는 '사법농단' 혐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인구문제 해결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미래를 위한 개혁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 시무식에서 "우리 앞의 1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2024년 올해는 우리 정부 출범 3년 차가 된다"며 "지금까지의 국정성과를 바탕으
19일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베테랑 외교관 출신의 외교안보 전략가로 꼽힌다.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외무고시 제14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
외교부에서는 주미대사관 1등 서기관, 외교통상부 북미국 북미2과장 및 1과장, 북미국 북미2심의관, 북핵 태스트포스(TF) 팀장, 북미국장
與지도부 “최악의 경우 가정”이용호 “강서구청장 패배 시즌2 될 것”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해보니 서울 49개 지역구 중 6개에서만 우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8일 공개되면서 당내 동요가 일고 있다.
최근 당 사무처에서 이런 내용의 판세 분석 보고서를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보고했다고 알려졌다. 분석 결과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우세
비례대표 아닌 지역구 출마 검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전망이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 교수에게 영입을 제안했고, 이 교수는 최근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 교수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출마 지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진 않았지만 자택이 있는 서울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 직무대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두 검사 탄핵을 동시에 추진하려 했으나, 전날 사의를 표명한 이 위원장의 사표를 이날 본회의 전 윤석열 대통령이 수리하면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은 자동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공수처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손 검사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공직선거법상 분리선고 규정에 따라 공직선거법
한미 정상 간 통화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효상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강희석 부장판사)는 17일 외교상기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전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A 씨에게도
인요한, 부산행 비행기 탑승이준석, 부산 경성대서 토크콘서트이준석 측 “연락받은 내용 전혀 없어”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4일 부산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인 위원장과 찍은 사진과 함께 “인요한 부산행 비행기 탐”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이준석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을 두고 “당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서는 “좋은 인재”라며 “(당이) 품고 가야 한다”고 했다.
황 전 대표는 3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힘이 이준석, 유승민을 포용할 경우 ‘잡탕밥’이 된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제
혁신위 첫 일정 광주 5·18 민주묘지인요한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이야기할 것”이진복 정무수석, 축하 난 들고 찾아혁신위원 인물난에 우려 섞인 시각도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행보가 거침없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겠다고 밝혔다. 당과 대통령실과도 기탄없이 이야기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통령
“제가 여기 온 것은 변화를 상징”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25일 혁신위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겠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정도면 위원들이 정해지면 제가 5·18(묘지)에도 모시고 갈 것이고, 출발은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2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흉상 이전 논란의 대상인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적시한 사진을 공유하면서 정부와 여당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이웃한 노원을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공산주의자 홍범도 북한으로 보내라. 홍범도 알고 보니 빨갱이 다시 보니 쭉정이’라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대해 “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새로운 강서구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승리.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답해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며 “민심은 윤 정부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고
“21대 총선서 文대통령 지지율 59%”“이준석 비롯 천아용인도 공천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내년 총선에서의 ‘수도권 위기설’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5% 정도는 돼야 안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나와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일 제10대 사장에 송병억 전 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 사장은 인천시 서구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행정학과(석사) 등을 졸업하고,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한나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당협위원장, 인천아시아육상경기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시립 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수도권매립지공사 감사를 지냈다.
또 미래통합당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