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반도체 분야에 경북대와 포항공대, 한양대 △디스플레이 분야 성균관대 △배터리 분야 연세대, 포항공대, 한양대 △바이오 연세대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와 포항공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됐으며, 대학당 연간 30억 원을 지원받아 5년간 92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로봇·미래차·인공지능(AI)...
오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과 두바이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서로가 가진 첨단 기술을 서울과 두바이에서 실증해 서로의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도시가 혁신기술 분야 전문지식과 인재를 교류해 서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71년 생활상 전시 ‘두바이 미래박물관’ 방문…“첨단산업 육성”
오...
오 시장은 “서울의 곳곳에는 창조, 바이오, AI, 로봇 등 혁신 센터들이 많다”며 “서울이 강점을 가진 산업과 핀테크를 융합해 ‘혁신금융 선도도시’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인베스트서울과 서울핀테크랩이 공동 조성한 서울기업관을 방문해 서울 유망기업 12곳(핀테크 기업 7곳·IT 기업 5곳)의 현황을 청취하고, 서울 기업의 중동 자본...
(코엑스)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4’ 개최(석간)
9일(목)
△2024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가이드라인 개정(석간)
△직원 건강증진에 진심인 건강친화기업을 찾습니다.
△2024년 복지서비스, 쉽고 편리하게 찾아보세요!
10일(금)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및 입양·가정형보호 등 활성화 방안...
지난해 말 혹은 올해 초 국민의힘에 입당해 최종적으로 당선증을 받게 된 영입인재는 총 10명이다. 지역구 당선자 4명, 비례대표 당선자 6명이다. 이중 대다수가 산업·경제·과학 부문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준비 중이다.
과학·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영입된 최수진 당선자는 현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배치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바이오...
시는 참가자 모집과 사업수행기관 선정을 거쳐 6월부터 IT, 반도체, 바이오 등 4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미래기술학교뿐 아니라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인재육성 모범사례를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이 기술과 인재를 찾기 위해 서울 바이오클러스터에 오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25일 서울시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7년 산업지원동을 시작으로 연구실험동, 지역열린동이 순차적으로 개관한 데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글로벌 진출 거점 공간’이다.
서울바이오허브 내 테니스장 부지에...
이번 협력 강화가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의 핵심기관으로서 K-NIBRT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영 모더나코리아 대표는 “mRNA 기술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서, 한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협력은 미래의학을 바꿀 mRNA 의약품의 가능성을...
효율화 △바이오 시뮬레이션 임상 시험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통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수행한다.
또 가천대학교는 이에이트와 △대학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디지털 트윈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트윈 공동 연구 과제 수행 등 미래 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 공동 양성에 힘쓸...
비례대표로 당선된 경제 전문가에는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출신 탈북민 박충권 당선자와 제약회사 파로노스바이오사이언스 전 대표인 최수진 당선자가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야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연합에서는 경제 전문 당선자가 3명에 그쳤다. 기재부 2차관 출신인 안도걸 당선자(광주 동남을)와 광주 문화경제부시장을 지낸 조인철 당선자(광주 서갑)...
이번 기술금융에는 4000억 원 규모의 산업기술혁신펀드가 신설된다.
이 펀드는 바이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첨단 민군협력, 무탄소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에 투자(1710억 원)와 CVC 스케일업, 지역산업, 중견기업 등 중소·중견기업의 혁신과 역량을 강화(2260억 원)하는 데 쓰인다.
알피바이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국책 사업으로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미취업 청년에 다양한 양질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동시장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최경 코스맥스 대표는 "바이오 테크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은 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책무"라며 "단국대와 코스맥스의 성과가 미래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 갈 바이오-코스메틱 분야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K-뷰티 글로벌 리더인 코스맥스와 단국대가 손잡고 바이오 메디컬...
자문단은 규제혁신·산업육성,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디지털·바이오헬스, 전문인재 양성, 법제·인프라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와 혁신위원, 협회·단체 등 추천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산·학·병·연 전문가 65명을 위촉했다.
김영태 혁신위 부위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이자 보건안보 전략자산인 만큼...
통한 미래인재 양성 등 필수 요건도 설명했다.
연구 기획에서부터 착수까지 시차 해소를 위해 대통령실은 "연구과제가 연중·수시가 되도록 제도 정비, R&D 예비타당성 조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연구비가 필요한 경우 바로 지원하기 위한 개선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이에 더해 대통령실은 '최초, 최고에 도전하는 선도형...
반도체 교육·허브를 구축하고, 반도체 핵심 전문 인재를 양성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한다.
또 에너지 산업 관련 교육·연구·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에너지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바이오 분야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2024년 10월까지 R&D 사이언스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2025년 7월까지...
농수산 인재와 함께 미래를 심습니다
△농식품부와 관계기관이 농축산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총력 대응
△가축분뇨의 에너화 비중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가 앞장섭니다
4일(목)
△농축산물 수급현장 최전선에서 먹거리 물가 안정에 총력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분야 청년창업의 씨앗을 틔우다
△민간육종 연구단지를 통한 종자산업의 새로운...
이어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바이오 신약의 생산과 공급을 위한 차별화된 공정개발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위탁개발 및 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선제적 투자로 첨단 바이오 플랫폼을 선점해 레드 바이오 사업을 그룹의 미래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총에선 강신호...
특히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와 같은 미래 기술과 배터리, 자동차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성장 분야에 국내 투자액의 50%를 투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그룹은 향후 5년 간 450조 원을 투자하고 8만 명을 채용한다고 밝힌 2년 전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당시 삼성은 전체 투입액의 80%를 국내 시장에...
구 대표는 "주력 사업은 전후방 산업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사업 전반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과를 내는 단단한 사업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성장 사업은 고객과 시장이 요구하는 핵심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주력 사업화하고, 미래 사업은 AI, 바이오, 청정 기술(Clean Tech) 분야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