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의 올해 직원 인건비가 8개월분만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이후 필요한 인건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가 4억4562만 원을 증액했지만, 18일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미뤄지면서 최종 반영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인건비가 통째로 예산에서 빠진 곳도 있고, 이미 약속했던 명절휴가비가 뒤늦게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곳도 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인건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발단은 8개
공표된 영화제 상금 1억300만원 가운데 5000만원 가량이 줄었다. 별도 지원방안을 찾겠다는 집행부 답변에는 '사탕'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같은 추경안의 도립체육시설 운영지원비 4억원 감액자료에서는 9000만원의 산출 근거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규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7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에 사는 외국인주민은 84만5074명이다. 전국 258만3626명의 32.7%로, 3명 중 1명이 경기도에 산다. 그러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도의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올해 공모 4건에 그쳤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황은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7)은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문화체육
경기도가 추진하는 7733억원 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논쟁이 31개 시·군의 재정 부담 문제로 옮겨붙었다.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은 도비 매칭사업이 줄면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부족분을 메우거나 사업을 조정해야 할 수 있다며 사업별 감액 내역과 시·군별 영향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감액 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채무와 지방채를 합쳐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정 부담을 세출 구조조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선 8기 역점사업 정리와 민생예산 축소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의 첫 초점을 '실적'이 아닌 '도민 체감'에 맞췄다.
특히 용인의 문화·체육·관광자원을 경기도 정책과 연계하는 데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채 의원은 7월 셋째 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업무보고 참석을 시작으로 경
이병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 12)이 경기도의 대표 문화사업인 '경기컬처패스'를 향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다 소비하고 정작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배제되고 있다"고 정면 저격했다.
편리하다는 디지털 서비스가 오히려 문화 소외의 벽을 세우고 있다는 예리한 지적이다. 여기에 세계유산 종합계획 미수립까지 "법률 위반"이라며 직격탄을 날려 집
전예슬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2027 오산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도시에 쏠린 부담을 경기도가 함께 나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종합체육행사를 오산시의 재정과 행정 역량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도 차원의 구체적인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압박했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예슬 의원은
이지혜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를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은 홍보자료"라고 정면으로 저격했다.
사업수와 예산, 집행률을 한눈에 볼 총괄표조차 없이 성과만 나열한 부실보고를 조목조목 파헤친 데 이어, 8억원을 쏟은 신규 문화사업의 초라한 판매실적까지 겨냥하며 예산 대비 성과 검증을 매섭게 압박했다.
21일 이
채신덕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첫 회의부터 매서운 칼을 빼들었다.
도립뮤지엄 통합 운영의 구조적 모순, 7년째 표류하는 공공기관 이전, 문화 소외지역 방치까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곪은 지점을 위원들이 일제히 파고들며 집행부를 몰아세웠다. "검토만 반복하지 말고 이제는 답을 내놓으라"는 강도 높은 압박에 문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이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재는 잣대로 '보여주기식 사업규모'가 아닌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을 정면에 내세웠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채 의원은 "도민이 성과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깐깐한 정책 검증을 예고, 집행부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21일 이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지사의 눈과 귀를 가리는 보고는 받지 않겠다"며 전면 중단시켰던 실·국 업무보고를 8일 만에 다시 가동한다.
성과 자랑 대신 한계와 문제점을 스스로 꺼내놓으라는 추 지사의 재보고 명령에 따라, 이번 업무보고는 사실상 각 부서의 생존 시험대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고의 질이 사업 평가와 예산 편성, 인사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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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다 썼다고 잘한 행정이 아니다. 도민이 체감하지 못한 성과는 숫자에 불과하고, 청렴도 바닥을 찍은 기관은 신뢰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학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국민의힘·평택5)은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 집행 실태와 공공기관 청렴도 문제를 집중 해부하며 도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정책 성공을 위해 남은 임기를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22일 신년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가 됐다"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분들과 공직자분
-문화복지위, 현장 체감 복지·생활 밀착 보건·문화행정 주문-경제환경위, 반도체·탄소중립·농업·폐기물 등 미래·생활경제 전방위 점검-도시건설·자치행정위, 안전·도시계획·재정·행정 신뢰도 강화 대책 제시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4개 상임위원회가 각각 강평을 통해 시정 개선 과제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복지·문화·보건부터 반도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 행정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도서관 운영, 체육시설 안전, 관광정책 실효성을 전면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품질을 기준으로 행정 수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문화체육관광국과 도서관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5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도
임현수 용인시의원이 공공도서관의 편향·왜곡 도서 비치, 축제 방문객 집계 오류, 체육시설 하자와 안전점검 부실까지 공공사업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좌우하는 기본행정이 흔들리고 있다”며 각 부서에 즉각적인 재정비를 요구했다.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갈동·영덕1·2동·기흥동·서농동)은 21일 도서관사업소와 문화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이 학교시설 개방, 생리용품 지원, 청년정책, 여성가족 지원 등 시민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주요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실적보다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접근성·현장성·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사업의 개선방향을 제시하며 실효성 중심의 정책 전환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17일 교육청년여성국을
이학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정조대왕능행차에서 또 말이 넘어지고, 시흥갯골축제에서 전기카트가 관람객과 충돌했다”며 “도비가 투입된 축제에서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는데도 도의 점검과 대응이 형식적이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조대왕능행차,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