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개국서 132건 접수…지난해보다 35건 증가다언어·모어 활용한 교육으로 소외계층 문해 지원올해부터 수상 단체별 상금 3만 미국 달러로 인상
콜롬비아와 네덜란드, 나이지리아에서 문해 교육을 펼쳐온 세 단체가 ‘2026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에는 72개국에서 13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35건 늘었다. 수상 단체들은 다언어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미 확대 명시…교과서·수업은 못 따라가“62명 답안에 교사 10명 주말 채점”…공정성·업무부담도 과제
정부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체계는 이를 뒷받침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 수학 평가자료 대부분이 여전히 정해진 풀이 과정과 답을 요구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데다
세계경제·성장정책·글로벌 불균형 등 논의주요국 재무장관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 협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다.
회원국들은 세계경제와 성장정책, 통화정책, 부채, 글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who? 근현대사 유일한’이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됐다고 20일 밝혔다.
‘who? 근현대사 유일한’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속에서도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참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유일한 박사가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
아이스크림에듀가 사업 구조 재정비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기존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차세대 AI 교육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기업·정부 대상 사업까지 수익원을 확대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상반기 매출 395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사회적 약자 위한 ‘쉬운 판결문’ 확대 나선 법원서울행정법원, AI 활용 시연회…법관 작성 부담 낮춰
사법부가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판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이지리드(Easy-Read·이해하기 쉬운)’ 판결문을 선보인 가운데,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사의 작성 부담을 줄이는 등 이지리드 판결문 확산에 나서고 있다.
11일 본지
602건 출품작 중 대상·우수상·장려상 각 5점…AI 활용 문화서비스 발굴
AI로 역사 인물과 대화하고 인공와우 사용자의 음악 감상을 돕는 서비스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아동의 문해력 향상부터 색각이상자의 박물관 관람, 관광지 혼잡도 분석까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15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에는 총 5000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이 ‘2026 디지털새싹 사업’에 자체 개발한 AI 에듀테크 설루션 ‘AI 그림일기’를 제공해 교육 현장 AX와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KT는 해당 사업을 순천향대와 함께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AI 리터러시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담하는 학생 대상 AI
교원 빨간펜이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은 유교전 부스에 5월 출시한 2~4세 대상 융합인재 교육(STEAM) 기반 놀이 교구 ‘렛츠코!’ 체험존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전집과 아이캔두, 도요새, 퍼펙트문해 등 자녀 연령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상담도 받을
영유아 사교육을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학습 효과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니라는 전문들의 조언이 나왔다. 영유아기에는 조기 선행학습보다 놀이와 대화, 충분한 수면 등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이 인지·정서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28일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육아정책포럼' 통권 88호에 따르면 영유아의 조기 선행학습 효과는
학습만화 활용한 어린이 '북어드벤처' 신설점심·퇴근 시간대 늘려 직장인 접근성 강화상반기 신규 고객 전년 대비 15.2% 증가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 아카데미가 어린이 문해력 강좌와 직장인 맞춤형 뷰티 클래스를 앞세워 2026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2일부터 강좌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좌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
덕성여자대학교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덕성여대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서울 도봉구 차미리사기념관에서 교강사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 및 연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
말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작성해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부산 유아교육 현장에 도입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최신 AI 기술인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실 맞춤형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과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8일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향후 4년간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탄탄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역사적 사실 전달 넘어 성찰하는 수업으로타인의 아픔 이해하는 감수성 함께 길러야“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권 보장해야”
배재고 야구부 논란은 학교 역사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남겼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더 많이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역사 왜곡과 조롱의 문화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교과서 밖 역사 접하는 아이들…42.3% “유튜브·숏폼”왜곡된 정보 검증은 부족…조롱의 언어 학교까지 확산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사과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이번 사건을 특정 학교나 일부 학생의 문제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사적 비극을 희화화하는 표현이 온라인을 넘어 학교 현장으로까지 확산한 현실이 확인되면서 청소년들이 역사를 접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 새로 문을 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풀 수 없다"며 도의회, 지자체와 벽을 허무는 '경기교육 대전환'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
한국은행과 세계은행(WB, World Bank)이 공적 자산운용기관을 위한 AI 입문서를 공동 발간했다.
5일 한은에 따르면 두 기관은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연기금의 AI 도입 및 활용 지원 입문서를 통해 "공적 자산운용기관에서도 직원들의 역할이 단순 업무 수행에서 AI 산출물을 검증하고 최종 판단을 수행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면서 "이제는 AI를 어
교과 연계 독서수업 매년 1000개 발굴…'아침 10분 독서' 전국 확대AI 도서추천·방학 전자책 대여 지원…독서교육 법·제도 기반도 강화
교육부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학생이 독서 플랫폼에 기록한 독서활동을
초고령화, 기후위기, 플랫폼 노동 확산,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존 보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보장 공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득과 자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고령층과 저소득층은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지만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초위험 사회의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8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AI가 바꾸는 일상, 고령화 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을 주제로 ‘2026 제3회 충북 SR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져오는 사회 변화를 조망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포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오프닝 강연과 전문가 기조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어르신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에 따르면 1950~1964년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1.72점으로 여성(1.4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