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미국으로 불법 반출 된 ‘문정왕후어보(御寶)’와 ‘현종어보’가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의 최대 문화적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주미 대사관은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워싱턴DC 소재 대사관에서 한·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왕실의 정통성과 권위를 상
한국과 미국 양국이 문화재 보호와 불법반출ㆍ반환을 위해 정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국문화재청과 미국이민관세청(ICE)은 워싱턴 DC ICE 본부에서 ‘문화재 보호와 환수를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 양해각서’를 22일(현지시간) 체결했다. 한국에서는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미국에서는 토버스 윈코우스키 ICE 청장이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나선화 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방한할 때 국보급 어보 등 문화재를 반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현재 미국이 보관 중인 어보와 국새 등 국내 반환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절차를 논의 중이다. 국새와 어보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약탈해 갔다가 지난해 미국 수사당국이 참전용사 유족들로부터 압수한 것이다. 이번에 환
한국과 미국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불법반출됐던 우리나라 문화재 9점을 반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워싱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문화재는 지난해 11월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국(HSI)이 압수한 대한제국 국새인 ‘황제지보’와 문정왕후 어보 등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덕수궁에서 이들 문화
문정왕후 어보 반환
문정왕후 어보 반환이 결정됐다.
LA 카운티 박물관은 19일(미 서부시간) 조건없이 문정왕후 어보를 한국에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물관 측은 혜문스님과 안민석 의원 등이 주축이 된 문정왕후 어보 환수 협상단과의 만남에서 미군 병사가 한국전쟁 당시 문정왕후 어보를 절도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반환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