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로 병상 1.5배↑송파 문정건영 리모델링으로 65가구↑
국립중앙의료원이 기존 499병상에서 776병상 규모의 국가 공공의료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도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545가구에서 610가구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과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8월 기준 7곳 조합설립인가정부 규제에 잇단 사업 선회
서울 송파구 일대 아파트 시장에 리모델링 바람이 거세다. 추진 단지 곳곳이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리모델링에 따른 주거 여건 개선 기대감에 집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동 잠실현대아파트는 최근 리모델링 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법적 동의율 67%를 확보했다.
서울 송파구 일대 중층 아파트 단지에 리모델링 바람이 거세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아파트는 지난 달 28일 송파구청으로부터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1991년 지어져 올해로 31년차를 맞은 중층(최고 13층) 단지다. 총 104가구로 전용 83㎡형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용적률은 233%다. 이 아파트는 리
GS건설이 리모델링팀을 신설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화한다.
GS건설은 7일 건축·주택부문 도시정비사업그룹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정비2담당 산하에 리모델링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모델링팀을 신설한 것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점차 확산하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1990년대 지은 중층 노후아파트의 급속한 증가로
정부의 강도 높은 재건축 규제로 사업 추진이 힘들어지면서 리모델링 쪽으로 개발 방향으로 튼 아파트 단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수익성은 낮지만 입지나 교육, 인프라가 좋은 서울 강남권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송파구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리모델링 속속 추진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는 지난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업계 최고의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신나무실주공5단지는 지하 2층~최상 20층, 1504세대 대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용적률은 219.72%로 높아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