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아동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미래 꿈 실현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나눔재단은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등 아동복지기관을 회원으로 둔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교육과 자립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간 누적 1만9000여 개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CJ나눔재단은 제10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대표 브랜드로 문예공모전은 2015년 CJ나눔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 작품 주제는 △꿈 △사랑 △용기 △성장 등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인 ‘꿈상’ 및 ‘사랑상’ 수상자와 심사를 맡은 ‘풀
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나눔재단 이사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해 기업의 강점인 문화사업 인프라와 계열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CJ만의 ‘문화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CJ나눔재단은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득 구간별 격차가 심한 문화교육의 간극 해소를
CJ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원더드림을 이달 3일부터 5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문화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이 더 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케치북, 색연필, 크레파스 등 문예 창작활동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가 내달 4일까지 N서울타워와 CJ도너스캠프가 주최하는 ‘꿈키움 문예공모전 기부행사’에 크레욜라 제품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꿈키움 문예공모전은 CJ도너스캠프가 소외 아동청소년의 창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공부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데이비드토이가 협찬을 진행하는 '꿈키움 문예공모전
환경부는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화학안전 관리체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5~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3회 화학안전주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가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화학안전주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주관하며 이해당사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화학안전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해 정부, 시민사회, 산업
경희사이버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학과가 교수와 재학생간 학문적 교류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학생 학습 및 작품활동 지도를 위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은 2011년부터 모든 과목 마다 2회 이상 온라인 화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원생들은 홈페이지에 구축된 온라인 화상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2014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순천향 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
질병 극복과 투병 수기, 병상기록, 기억에 남는 병원 등 고객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비롯해 감동과 보람의 순간, 기억에 남는 병원 에피소드 등 내외부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모집한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수필과 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서울지방국세청(청장 이병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학생세금문예 수상작품 전시회'를 어린이대공원(4~5일)과 광화문광장(20~22일)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전시회에는 '2011년 세금문예 공모전 입상작(50점)과 'UCC 입상작(6점)', '조세박물관 유물 사진(30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