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란 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 5명 위촉…임기 2년
금융위원회가 금융현장의 불합리한 규제와 금융소비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제6기 옴부즈만을 출범했다.
금융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옴부즈만은 금융당국의 행정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
"롯데칠성·오뚜기·농심 원가율 낮아졌는데 가격 인상""고유가·고환율 이유로 주력 제품 가격 올려 부담 키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식품업계의 잇따른 가격 인상과 관련해 원가 부담보다 수익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30일 주장했다.
협의회는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농심 등 주요 식품업체의 경영실적과 원재료 가격 동향을 분석한
금소보 중심 감독방향 논의⋯편면적 구속력 도입 지원상품 설계단계부터 책임성 강화⋯취약계층 금융관행 개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민·소비자단체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업무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4일 6개 소비자단체와 3개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방향을 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2개 회원단체, 쿠팡 본사 앞 기자회견"소비자 중요성 모르는 기업에 대해선 불매 등 집단행동 필요"
"한 번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회복할 수 없습니다. 단순 환불이나 청약철회 절차로는 되돌릴 수 없는 피해입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정문 앞에 집결한 국내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쿠팡을 향해 방망이를 내리쳤다. 이들
"일주일 내 답변 없으면 소비자단체소송·불매운동 강행""김범석 의장 공식 사죄·2차 피해 전액 배상안 마련 촉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사상 초유의 소비자 참사'로 규정하고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실질적인 배상 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은 8일 서울 송파구 쿠팡
국내 12개 소비자단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오늘(8일) 쿠팡 본사 앞에 모였다. 보상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구에도 김범석 쿠팡 의장 등이 침묵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소비자단체 대표들은 "소비자들을 외면한 기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탈팡(쿠팡 탈퇴)'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행동 필요성을 주창하고 나섰다
김장철 물가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비자단체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과 수급 안정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강화 차원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0개 소비자단체장을 만나 최근 추진 중인 농산물 유통구조 개
식품·외식업계가 13일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만나 그간 가공식품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새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김 후보자가 주재한 '밥상 물가안정 경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시장 가격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면서도
검찰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성추행 고소 사실이 유출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박 시장 관련 수사정보 유출 등 고발사건 등 5건을 형사2부(이창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수사정보 유출 관련 고발은 5건이 접수된 상태다. 미래통합당은 전날 민갑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및 청와대 관계자를 성폭력처벌법 위
'성추행 의혹' 피소 사실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청와대가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14일 박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알렸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과 청와대의 '성명불상 관계자'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활빈단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과
미쉐린코리아가 코로나19 극복에 나선 의료진과 홀몸노인 등을 위해 150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13일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선정된 레스토랑 27곳과 함께 도시락 1500개를 마련 코로나 19 전담 의료기관 의료진 및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나눔
박원순 서울시장의 등록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마이너스 6억9091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17명 중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재산신고액이 최하위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박 시장의 재산은 4559만1000원 증가했다.
재산 순증액이 3854만6000원이었고,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2019년 한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에 기여한 8곳의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단체)은 △크라운해태홀딩스(국악발전 지원) △하나금융그룹(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 △한국숲해설가협회(생태교육 및 숲해설 지원) △동
서울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에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ㆍ시의회 및 언론ㆍ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ㆍ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공무원(차관급)이다.
문 내정자는 여성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단체와 공익재단에서 여성ㆍ가족 분야의 풍부한 정책참여 경험이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3일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올해부터 법정의무교육으로 지정돼 공무원은 반드시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아동정책 관련 전문가인 김주미 서울여성가족재단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아동인권 관점에서 본 아동학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
# “저희 어린이집은 서울시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의 일ㆍ생활 양립 컨설팅을 받고 나서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선생님들 또한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필요할 때 시간을 낼 수 있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들의 태도나 얼굴 표정도 좋아지고, 그런 모습을 보는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서울시가 일ㆍ생활 균형 정책의
서울시가 서울 전체 가구 3분의 1을 차지하는 '1인가구'에 대한 종합계획을 최초로 수립했다.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를 가족의 한 유형으로 보고 1인가구를 정책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책을 가동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6일 '제1차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다양한 가족이 어울려 사는 사회적 우정도시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향후 5년간 △
서울시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가 오는 10월 말부터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온ㆍ오프라인 종합지원을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젠더폭력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지지동반자(SC, Support Companion)와 신속한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
서울시는 꿈나무 카드의 디자인을 변경해 낙인감을 최소화하고, QR코드를 통해 상시적 잔액확인이 가능토록 변경했다.
서울시가 2009년부터 운영하던 ‘꿈나무(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9월 1일부터 이용 아동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꿈나무 카드는 고유 디자인과 전용 단말기 사용으로 결식아동 신원 노
서울시가 맞벌이 부부, 야간근무를 하는 학부모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본격 확대한다. 올 상반기 2개 자치구 총 13개 소를 시작으로 하반기 50개 소까지 확대하고 2022년까지 총 400개 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잔여 인건비는 물론 반 운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