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2026 국제 함정 기술 컨퍼런스’ 개최HD현대重, 안두릴과 협업으로 美 시장 공략한화오션, ‘오션-2000’ 앞세워 글로벌 시장 노려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함정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건조 능력을 넘어 동맹국과의 기술 협력과 상호운용성, 현지 공급망 구축 등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화, K9A2·고성능 탄약 패키지 앞세워 3차 실행계약 추진LIG, 폴란드 다층방공망 공략…현대로템 현지화 전략 부각
국내 방산업계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 총출동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방산 수출이 완제품 도입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력 무기체계와 다층방공망 솔루션 등을 앞세워 후속 계약 확보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다층방공망과 유무인복합체계, 우주AI 등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달로 인더스트리 데이즈 2026’ 참가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19과 20일 양일간 덴마크 헤닝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달로 인더스트리 데이즈 2026’에서 무인수상정, 항만감시체계(HUSS),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주요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LIG D&A
美 투자 외국 조선사, 본국서 첫 2척 건조 허용필리조선소 보유 한화 ‘최대 수혜’…오스탈USA 인수도 추진HD현대·삼성重도 美 사업 확대…K조선 함정시장 진출 빨라질 듯
미국 정부가 자국에 투자하는 외국 조선사에 미국 선박을 본국에서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 함정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 조선소를 이미
무인수상정·자율무인잠수정·소해함 연계 작전 구현AI가 임무계획 수립하고 기뢰 탐색·분석·제거까지 지원저궤도 위성통신으로 다수 무인체계 동시 통제
한화시스템이 AI와 무인수상정·무인잠수정을 활용해 바닷속 기뢰를 탐색하고 제거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선보였다.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대기뢰전 시연’을
KB증권은 29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 하락이 불가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29% 내렸다. 다만, 전날 종가 6만1200원 대비 38.9%의 상승 여력을 확보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시스템은 올 2분기 매출액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군용 무인체계 기술을 활용한 수난구조용 무인수상정 개발에 나선다.
LIG D&A는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 개발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LIG D&A가 개발하는 무인수상정은 악천
LS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낮췄다. 실적 추정치와 적용 멀티플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지만, 시장 컨센서스와 LS증권 추정치를 모두 밑돌았다. 이재혁 L
한화오션, 글로벌 전략수송함 공동 설계HD한국조선해양 AI 조선소 계약 체결삼성중공업 무인수상정·LNG선 협력HJ중공업 R&D 주관기관 선정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조선산업 재건 사업을 겨냥한 현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정 공동 설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조선소 구축, 무인수상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도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선박과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부터 현지 조선 인력 양성, 연구개발까지 미국 조선업과의 협력 범위를 넓힌다.
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서 미국 기업·대학들과 사업 협력 및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미국 콘래드조선
산업부·美상무부 주관…양국 장관 및 K-조선 3사 등 130여명 참석15건 MOU 체결…공급망·인력양성·차세대 선박 전방위 협력5년간 1200억원 한미 공동 R&D 투자…조선산업 동반성장
한국과 미국이 양국 조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인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를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센터 개소
워싱턴DC서 개소식…조선 3사·한미 정부 관계자 참석66억4400만원 투입해 기술교육·야드 컨설팅…미국 조선 인력 100명 양성필리조선소 증설 등 대규모 자금 수요…센터 넘어 실제 투자·금융지원 관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
콜롬비아 사무소와 중남미 거점 확대…현지 마케팅·기술지원 강화페루 해군 현대화 사업 발판으로 유도무기·함정체계 수출 확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방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IG D&A는 지난 17일 페루에서 신익현 대표와 최종욱 주페루 한국대사, 호르헤 몬토야 페루 의원, 브라보 데 루에다
한화시스템이 해양무인체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30t(톤)급 무인수상정을 해상 시험에 투입한 데 이어 전투 임무 수행이 가능한 140t급 무인수상정 개발까지 추진하며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자체 투자로 개발한 30t급 무인수상정을 지난달 초 부산 가덕대교 인근에서 진수했다고 9일 밝혔다. 30t급 무
독자 발사체·위성망·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창원에 10조원 이상 투입해 국방 AI 데이터센터 조성김동관 “영남권과 함께 대한민국 새 엔진 되겠다”
한화그룹이 대한민국의 AI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2040년까지 영남권 우주항공·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독자 발사체와 관측위성, 저궤도 위성통신망, 우주 AI 데이터센터, 국방 AI 데이터센터
'3메가프로젝트' 후속…정부·기업·지자체 투자 MOU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영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행사로, 정부와 기업,
IMM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자율 무인수상정(USV) 전문 기업 사로닉 테크놀로지스의 시리즈 D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총 17억5000만달러 규모로 조성됐다. 사로닉은 92억5000만달러(약 1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투자는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가 주도했으며 기존 주주인 8VC, 앤드리슨 호로위
5년간 490억원 투입… 첨단복합소재·부품생태계 조성탄소소재·새만금 실증 기반으로 기업 방산시장 진입 지원
“전북의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이 미래 방위산업의 새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방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자치도는 올 하반기부터
HD현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용융염 원자로(MSR) 엔진 방식으로 컨테이너선을 개발 중인 HD현대는 자동차운반선까지 개발 범위를 넓혔다.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