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아파트가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 한다. 목동 10단지는 최고 40층 405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목동4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과 '목동10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
목동10단지, 14개 단지 중 7번째 정비계획15층 2160세대서 최고 40층 4045세대로
서울 양천구가 목동10단지를 최고 40층 4045세대 규모로 새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목동 14개 단지 중 7번째로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것으로, 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천해누리타운에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아파트가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23일 목동 10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목동 10단지는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50.04점을 받아 'D등급' 판정을 받았다. 목동 10단지가 받은 50.04점은 목동 신시가지 단지 중 1차 정밀안전진단 최저점이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A~C등급은 유지·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