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심사도 선택 가능…중소 제작사 부담 고려사전 통보·책임자 교육 의무…청소년 보호책 마련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음악영상물의 등급을 등록 사업자가 직접 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 기존 심사를 이용하는 방식도 유지한다. 공개 전 신고와 사후 제재로 청소년 보호를 뒷받침하고, 시행 시점은 공포일부터 1년 뒤로 잡았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망우동 450가구·면목동 626가구도로 확폭·어린이공원 조성 등
서울 중랑구 망우동과 면목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총 107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중랑구는 서울시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망우동 509번지와 면목동 127-2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4월 BTS로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의 올해 대형공연이 11일 찰리 푸스 내한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BTS와 빅뱅, 위켄드 세 공연에만 34만여 명이 다녀갔지만 고양특례시 집계 기준 안전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
시는 공연이 끝난 뒤 수만 명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시간대에 안전관리 역량을 모았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는 11일 찰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찌감치 독감 유행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인류의 비정상적 행동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계절성 독감 발생 패턴이 영향을 받은 것일까. 지난달 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접종에 이어 이번 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료접종이 나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어린이와 어르신의 접종률은 60%, 80%
오전 11시로 잡혔던 경기도의회 본회의는 오후 6시30분에야 열렸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2일, 경기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사업 예산 216억원 복원에 합의하면서 50여일 표류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결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증액 수정안에 동의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는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찬
대출이자 2%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120억 원으로 늘려부실 위험 확산 막고, 다중채무자 증가도 억제
경북도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그룹이 10개 상장 계열사를 한자리에 모아 자본시장 소통에 나선다. 그룹의 신약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바이오·신소재를 아우르는 중장기 미래 성장 로드맵을 시장에 직접 제시할 방침이다.
HLB그룹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에 이어
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빨강의 자서전’ 나흘 연속 일일 베스트셀러 1위수상 당일 구매자 중 2030세대 비중 49.6%전자책 판매량도 ↑…특별 굿즈 증정 행사 진행
앤 카슨의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후 나흘간 국내 번역서가 발표 전 9개월여 동안 팔린 양의 약 39배 판매됐다. ‘빨강의 자서전’은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고, 수상 당일 구매자의 절반 가까이가 20·30대였다.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수천 개 홈캠에 담긴 가정폭력 공개주소 비공개 신청·스마트워치 한계 등 보호 제도 허점 지적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여성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게 살해된 경기 광주 사건을 두고 피해자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남편에게 전달된 이혼 소장에는 피해자의 주소가 적혀 있었고, 접근금지 명령과 스마
"순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류경석 LX한국국토정보공사 순천지사 지사장과 전 직원들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나섰다.
실제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 32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LX순천지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세
장성우, 선수단 불러 질책…최원준은 경기 후 볼보이 찾아 사과후라도도 2회 몸쪽 투구로 경고…최원준 출루 뒤 연속 견제
프로야구 최다안타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인 kt 위즈 최원준이 경기 도중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배트를 내던져 논란을 빚었다. 보호장비를 받으러 나온 볼보이에게도 장비를 거칠게 건넨 그는 경기 후 직접 사과하고, SNS를 통해 자신의 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 기술 발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았다.
한컴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 잔치’에서 특별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수여됐다. 한글학회는 김 회장
지난 8월 수거차량 사고 계기로 출범… 12월까지 대행업체 실태 분석 및 최적안 도출
연구 결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반영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개선 추진
영천시의회가 지역 청소행정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섰다.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대표 권기한 의원)는 지난 7일 의회
2140년께 신규 발행 종료…거래 수수료가 보상 대체채굴 수익 감소 땐 네트워크 보안 약화 우려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반감기를 거치며 줄어들면서 장기적인 네트워크 보안 유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규 발행이 끝나더라도 채굴은 계속되지만, 거래 수수료만으로 채굴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네트워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0일 고팍스 아카
종량제봉투나 플라스틱 수거함에 무심코 버린 보조배터리가 재활용시설 화재의 불씨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가 내장된 소형 폐가전은 폐가전·전지 전용 수거함에 따로 버려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 제품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플라스
이마트·SSG닷컴, 제철 농수산물 할인에 장보기 혜택 더해롯데마트·슈퍼, 국산 햇곡 구성·용량 늘려 가성비 강화홈플러스, 한글날 연휴 먹거리·생필품 특가전 진행
대형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 행사로 장보기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4일까지 제철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아 할인 판매하는 '가을의 맛'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이
용산 서계동 첫 준주거 모아타운 조성용도지역 상향·높이 규제 완화로 사업성 개선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용산구 서계동, 중랑구 망우동·면목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4곳에 모아주택·모아타운을 통해 총 1735가구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높이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보행로와 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한글 세계화·가능성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선조들이 지켜낸 한글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국내 증시가 대형 복합개발 호재와 신약 허가 기대감, 상장폐지 유예 결정 등 개별 이슈에 따라 종목별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거래소 관리종목 상장폐지 유예 조치로 다수의 코스닥 기업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며 안도 랠리를 펼쳤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동양고속과 HLB글로벌, 에이엔피 등 3개 종
주식과 펀드에 비중이 커지면서 가계 금융자산의 구성 달라지고 있다. 보험·연금 비중은 낮아지고 주식·펀드 비중은 커졌다. 연금저축 안에서도 보험보다 펀드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은퇴 뒤 생활비로 쓸 노후자산이 충분히 쌓이고 있는지도 살펴볼 때다.
13일 보험연구원의 ‘투자자산과 노후자산의 조화를 위한 연금세제 개편
우리나라의 연간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 20%를 넘어선 뒤 1년, 고령자의 경제활동과 디지털 관련 지표는 개선된 반면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를 지난해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와 비교한 결과다. 고령자 통계는 여러 조사에서 나온 최신 자료를 모아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코빌리지 고성에는 리프레시(REFRESH) 1개월, 리빌드(REBUILD) 3개월, 리스타트(RESTART) 6개월의 세 코스가 있다. 기간이 길수록 더 좋은 코스라는 뜻은 아니다. 차이는 그 시간 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코스
“하이퍼리퀴드와 경쟁 아냐…성장하면 오히려 유동성 공급처 늘어” 금·나스닥 등 전통자산 스왑 확대…“일부 자산 스왑 비용 최대 30분의 1” “한국은 신제품 시험하기 좋은 시장”…트레이딩 API·간편 온보딩 추진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에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비롯한 퍼프덱스(Perp DEX)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온체
기존 국경 간 송금, 은행 영업시간∙달러 유동성 부족에 비용∙지연 누적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결집, 24시간 스왑∙정산 구조 제시누적 거래액 5억 달러, 이용자 35만 명 확보∙∙∙유동성 확대와 로드맵 이행은 과제
타이거리서치가 14일 발간한 ‘키체인(KiiChain): 이머징 마켓을 위한 온체인 외환(FX) 인프라’ 리포트는 키체인이 이머징마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금융 인프라 기업 비토즈(BEATOZ)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개념검증(PoC)에 나선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비토즈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