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온 검색결과 - 이투데이

검색결과 총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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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서울 모빌리티쇼' 참가…신기술 8종 선뵌다

현대모비스는 내달 3~1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와(HUD) 차세대 전동화 구동 기술 e-코너 시스템이 장착된 모비온 등을 선보인다. 홀로그래픽 HUD는 전면 유리창에 주행 정보, 내비게이션, 동영상 등을 선명하게 구현하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된다.

2025-03-19 11:00
현대모비스, CES 2025서 ‘첨단 휴먼 테크’ 선보인다

내달 1월 7~10일 미국 LA서 CES 2025 참가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등 기술 소개MIT 등 미국 재학생 초청해 글로벌 인재 확보 현대모비스가 CES 2025에서 사람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어 연결을 강화하는 ‘첨단 휴먼 테크’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차량 전면 유리창을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홀

2024-12-12 10:00
인라이플, 자회사 설립해 업계 내 입지 강화·흑자전환 속도

인라이플이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솔루션 전문 자회사를 설립해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흑자 전환에도 속도를 더한다. 2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인라이플은 기업 간 거래(B2C),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를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에이닉’을 출범했다. 에이닉은 작년 12월 인라이플의 B2C 플랫

2024-09-02 14:21
‘전기차 올림픽’ 한국서 열렸다…현대차·LG·삼성SDI 총출동

EVS37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현대차그룹 PBV 적용 '이지스왑' 기술 선봬현대모비스 '모비온' 크랩 주행 시연에 관람객 몰려LG에너지솔루션ㆍ삼성SDI 배터리 기술 공개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37’이 24일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현대자동차와 LG그룹, 삼성SDI 등 국내 주요 대

2024-04-24 16:04
코엑스에 나타난 '게 걸음'하는 전기차 '모비온' [한컷]

"와아~" 코엑스에 '게 걸음하는 전기차'가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제자리에서 옆으로도 이동하고 제자리에서 차체를 360도 회전할 수 있는 모습에 관객들은 넋을 놓고 시연회를 지켜봤습니다.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서 현대모비스가 공개한 모비온(MOBION)이 주인공입니

2024-04-23 15:45
전기차 올림픽 ‘EVS37’ 서울서 개최…“한국 위상 재확인할 것”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37’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EVS37 조직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3~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VS3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2개국 160여 개의 글로벌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해 550개의 부스를 마련한

2024-04-17 15:19
현대모비스, 전기차 올림픽 ‘EVS37’ 참가…크랩주행 ‘모비온’ 국내 첫선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차세대 전동화 기술 선봬담당 연구원들이 주요 세션 연단 올라 성과 발표CES 2024서 선보인 ‘모비온’ 크랩주행·제로턴 시연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인 ‘EVS37’ 참가해 차세대 전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 EVS37

2024-04-11 11:00
현대모비스, 작년 전동화 매출 10조 원…“글로벌 수주 확대”

수조 원대 폭스바겐 배터리시스템 수주전동화 분야 글로벌 수주 적극 확대“미래 성장과 수익성 동시에 강화”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전동화 분야에서 매출 10조 원 이상을 낸 가운데 올해도 글로벌 수주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수주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다양한 고객사에 최적

2024-02-25 09:47
“미래 모빌리티 모습은”…현대차그룹에 삼성ㆍLG까지 ‘올인’ [CES 2024]

현대차, 수소·소프트웨어 관련 기술 선봬현대차 부스에 관람객 몰리며 인산인해기아, PVB 콘센트 라인업 실물 최초 공개삼성과 LG도 차세대 전장 제품 선보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선보였다. 전장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도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비전과 차세대 제

2024-01-10 18:16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벤츠ㆍ포드 직접 만날 것” [CES 2024]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메르세데스-벤츠와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석 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기자와 만나 “대부분 글로벌 OEM은 저희가 다 만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2024-01-10 18:14
게걸음·제자리 회전까지…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기술 첫선 [CES 2024]

현대모비스,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실증차 선보여평행·대각선 주행 가능한 e코너시스템 장착 車 전시車 주변과 소통하는 ‘익스테리어 라이팅’ 기술 공개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MOBION)’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고

2024-01-10 07:00
현대차그룹, 축구장 크기 전시관 마련…모빌리티 각축전 예고 [CES 2024]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규모 전시공간 마련현대차ㆍ기아ㆍ현대모비스ㆍ슈퍼널ㆍ제로원 참여모빌리티 관련 업체 300여 곳 참여 예정벤츠ㆍBMWㆍ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혼다 등 주요 완성차 기업을 비롯해 300여 개의 업

2024-01-07 09:00